간첩은 남로당의 마사오 아니던가요? 따로 비밀리에 김일성 특사도 환대했다고 하던데...

1. 지금 토착왜구들이 떠들어대는 노무현, 김대중 간첩설은 웃기는 얘기이고...
진짜 간첩보다 더한 간첩매국죄는 박정희가 시초죠.
1972년 김일성이와 짝짜꿍이 되어서 남한에서는 유신헌법, 북한은 대규모숙청이 일어났고
결국은 김일성, 박정희가 짜고 친 고스톱이었죠.
이정도면 간첩죄가 아니라 국기문란죄를 적용시켜 사형시켜도 될 정도였다고 봅니다.

2. 그리고 지 애비의 짓을 이어 박근혜가 정부의 허락도 없이 지멋대로 김정일 만나서
지멋대로 합의하고 간첩 짓한 것을 토착왜구들을 뭐라고 하는지 궁굼합니다.

간첩은 은밀히 활동하는데 사실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나서서 활동하니 간첩이 아니다. 그냥 앞잡이 하수인.
노무현도 " 북핵은 일리가 있다. 설마 우리에게 쏘겠느냐? 위성체 아니냐? 세계를 돌아다니며 얼굴을 붉히고 북핵을 옹호했다.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 면서 앞잡이 하수인 열심히 했지.
지금은 노무현 따까리 문재인이 노무현 저리가라 북한 앞잡이 하수인 하니 노무현 얘기까지 할 필요도 없지.

김대중도 은밀히 활동하긴 했지요.

뜬금없이 박지원이 혼자 다 뒤집어쓰고 감옥가긴했지만...

월간 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빙시나

지랄들을한다. 김대중 노무현 사후에도 이명박근혜의 국정원은
대북공작금 까지 써가며 두 대통령 비자금 조사했다.
그것만 가자고도 명백하고 심각한 정치 탄압이야.
그런대 더 웃긴건 뭔줄 아냐?
결국 아무것도 안나왔다는 거다.
이쯤 되면 뭐 느끼는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