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몰라서 그러나요?
북한이야 사람 목숨을 그렇게 취급하는 나라 아닌가요. 고사포로 총살도 하고, 공개처형도, 124군 부대도 남파하고, 미루나무 절단 도끼로 사람 찍고, 칼기 폭파하고, 아웅산에서 폭탄 터뜨리고, 서해에서 배로 들이대고 쏠테면 쏘라고 하지 않나, 천안함 어뢰공격하고, 연평도 폭격하고.......
무력 대응하려면 지뢰보다 더 강력ㅎㄴ 수단 이 여러가지 있는데 굳이 왜 지뢰를 설치합니까? 확전 우려 때문 아닙니까?

여기다 키보드만 두드리지 말고 국방부에 본인을 보내달라고 자원해 보세요.
난 능력이 없어 문제만 만들고 실패할 것으로 예상해서 자원 못합니다.

그리고  지뢰라는 것이 분쟁을 조장하자고 하는 짓이지 파괴효과도 미미하고 아주 치사한 무기입니다. 또 현장 적발 안됐으니 우리는 모른다 전법의 무기입니다.
이왕 보복하려면 북한에 가장 치명적인 대북 홍보 방송하고 문제일으켰을 때 응징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 일으켰을 때 응징한다는것이
문제는 무슨문제를 일으켰을때이며 응징은 어떤응징을 말하는건데요?
지금까지 일어난 일중에 그런 예가 있나요??
특히 천안함과 연평도부터 지금까지등등중에서요

입보수들의 응징은 입만 나불나불 대는거죠

대북방송은 그 자체로 북한에 치명적이고 보복공격하겠다지만 대비하고 있는 남한에 보복 공격하기도 어렵습니다.
총포질을 북한처럼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북한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외 보복공격을 열심히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