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타결’ 후폭풍>아베 “약속어기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끝난다”
자 이제 모든 책임이 마치 한국에 있다는 듯이 외치고 있습니다.
위안부 소녀상 철수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 까짓 돈 100억에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자립감이 저 쪽발이 원숭이 두목한테 훼손당하고 있습니다.
쪽발이 두목의 습성상 이제 계속 말바꾸기에 들어갈테고, 이에 제대로 응대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박근혜는 박정희와 더불어 2대 반민족 행위자의 행렬에 끼게 될 위급한 상황이 됐군요..
자 친노고 비노고 야당 씹기에 바쁘신 와중에라도, 지들이 신처럼 받들고 있는 박근혜가 위협에 처했는데.. 가만있지는 말아야겠죠? 빨리 헛소리 하시면서 근혜와 정부에 정당성을 부여해야죠?
무슨말로 정당화 시킬지 내심 기대까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