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후손들에겐 지워졌음하는 과거사..
통쾌한 뼈때림!

기득권층에 얼마나 많은 친일부역자와 후손들이 있는지 알수있는 팩트!!

90% 이상 봅니다.

단군 할배부터
지금 까지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 역사 인거죠

쪽발이  단물에 빠져 건국절
운운 하는 인간들 역겹습니다
그런 인간들 쪽국으로 이민
가던지...
일제 암흑기 때에도 대한민국
역사 입니다

이승만이 대한민국 건국을 임정수립일로 밀어 부친 것은 자신이 초대 대통령이었음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것이었다.
김구는 자신이 주석이었던 1941년 서명하고 선포한 건국강령에서 건국의 단계로 독립운동기간을 복국, "적의 일체 통치기구를 국내에서 완전히 박멸하고 국도(國都)를 정하고 중앙정부와 중앙의회의 정식활동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선거와 입법과 임관과 군사·외교·경제 등에 관한 국가정령이 자유로 행사되어 삼균제도의 강령과 정책을 국내에 추행(推行)하되 시작하는 과정을 건국의 제1기라 함."이라고 정의하였다.
문재인과 문빠들은 싫어하는 이승만의 말을 옳다하고 좋아하는 김구의 말은 그르다는 모순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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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강령(大韓民國 建國綱領)>

제1장 강령(綱領)
제2장 복국(復國)
1. 독립을 선포하고 국호를 일정히 하여 행사하고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세워서 임시약법(臨時約法)과 기타 법규를 반포하고 인민의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행하며 군력과 외교와 당무와 인심이 서로 배합하여 적에 대한 혈전을 정부로써 지속하는 과정으로 복국의 제1기라 할 것임.
2. 일부 국토를 회복하고 당·정·군의 기구가 국내로 옮기어 국제적 지위를 본질적으로 취득함에 충족한 조건이 성숙할 때를 복국 제2기라 할 것임.
3. 적의 세력에 포위된 국토와 포로된 인민과 침점된 정치·경제와 말살된 교육과 문화 등을 완전히 탈환하고 평등지위와 자유의지로써 각국 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때는 복국의 완성기라 할 것임.
4. 복국기에서 임시 약헌(約憲)과 기타 반포한 법규에 의하여 임시의정원의 선거로 조직된 국무위원회로서 복국의 공무를 집행할 것임.
5. 복국의 국가주권은 광복운동자 전체가 대표할 것임.
6. 삼균제도로서 민족의 혁명의식(革命意識)을 환기하며, 해외의 민족역량(民族力量)을 집중하여 광복운동(光復運動)의 총동원을 실시하여 장교와 무장대오를 통일훈련하여 상당한 병력의 광복군을 곳곳마다 편성하여 혈전을 강화할 것임.
7. 적의 침탈세력(侵奪勢力)을 박멸함에 일체 수단을 다하되 대중적 반항과 무장적 투쟁과 국제적 외교와 선전 등의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확대·강화할 것임.
8. 우리 독립운동을 동정하고 원조하는 민족과 국가와 연결하여 광복운동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며 적 일본과 항전하는 우방과 절실히 연락하여 항일동맹군(抗日同盟軍)의 구체적 행동을 취할 것임.


제3장 건국(建國)
1. 적의 일체 통치기구를 국내에서 완전히 박멸하고 국도(國都)를 정하고 중앙정부와 중앙의회의 정식활동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선거와 입법과 임관과 군사·외교·경제 등에 관한 국가정령이 자유로 행사되어 삼균제도의 강령과 정책을 국내에 추행(推行)하되 시작하는 과정을 건국의 제1기라 함.
2. 삼균제도를 골자로 한 헌법을 시행하여 정치·경제·교육의 민주적 시설로 실제상 균형을 도모하여 전국의 토지와 대생산기관의 국유화(國有化)가 완성되고 전국 학령아동(學齡兒童)의 전수가 고등교육의 면비수학(免費修學)이 완성되고 보통선거(普通選擧) 제도가 구속 없이 완전히 실시되어 전국 각 동·리·촌과 면·읍과 도(島)·군·부(府)와 도(道)의 자치조직과 행정조직과 민중단체와 조직이 완비되어 삼균제가 배합·실시되고 경향 각층의 극빈계급에 물질과 정신상 생활정도와 문화수준을 높이어 보장되는 과정을 건국의 제2기라 함.…
3. 건국기의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리(基本權利)와 의무는 다음 원칙에 의거하고 법률로 따로 정하여 시행함.…
4. 건국시기의 헌법상 중앙과 지방의 정치기구는 다음 원칙에 의거함.…
5. 건국시기의 헌법상 경제체계(經濟體系)는 국민 각개의 균등생활을 확보함과 민족 전체의 발전 및 국가를 건립·보위함과 민족 전체의 발전 및 연환(連環)관계를 가지게 하되 다음에 열거한 기본원칙에 의거하여 경제정책(經濟政策)을 추진·실행함.

이게 무슨 뜻이레??~~~

눈을 보니 글을 이해 못할 것 같네.
ㄷㅌㄴㄲ!

그런 논리면
베충이시키가 국부로 모시는 승만이가 1919년 건국일이라고 인정했으니 논란은 끝났다고 봐야겠죠..
(오히려 48년 건국절 논리를 펼치던 주된 이유가 승만이였는데 승만이가 오히려 19년 건국절이 맞다고 쪽국 원숭이 왕한테 공식문서로 보냈으니 말입니다.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3741.html)

김구선생님 본인이야 원체 건국과 관련되서 논란으로 삼지도 않으셨던 분이니, 그 분의 발언이야 그렇다고 인정하더라도 말입니다.
(뭐 승만이나 김구선생님이나 그 당시 건국시기를 가지고 둘이 대화를 나눴거나 다툼이 있었던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게다가 복국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보면 국가주권을 가지고 타국과 외교권을 가지고 있는 국제적 지위를 본질적으로 취득하는 시기를 복국의 단계라고 했는데..

이걸 복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이는 국가가 성립되지 않은 경우에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결국 김구선생님은 국토를 전부 수복한 후에 건국을 애기하느냐.. 아니면, 국토의 일부를 수복하거나 외교적 주권등을 가졌을 때 건국을 애기하느냐에서 전자를 취했다고 이해하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후에 일어난 건국절이야
문재인 대통령이 애기하듯이 후대 시기의 반민족행위 및 부정부패를 가리기 위해서, 또는 스스로의 보위를 위해서 논란으로 만든것이라고 다들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올린대로 1919년 건국절로 하고.
반민족행위 매국노에 대한 지탄 및 비판, 비난을 통해서 후대에 모범을 보이면 됩니다.

그러면 건국강령의 복국, 건국의 1기, 2기는 김구 주석의 헛소리요? 어디 김구가 복국을 건구으로 본다고 돼 있나요?
당신 논리는  일제가 강제 병합전에 대한민국이 건국돼있어야 성립이 되는데 일제가 강제병합을 한 것은 1945년이고 임시정부는 1919년에 수립되어있으니 복국할 대상이 없는 것이요. 그러니 1948년이 건국이고 김구도 그렇게 선포한 것이요.

그러니까 댁이 한 논리대로라면,
김구선생님이 복국을 건국으로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댁들이 국부로 숭앙하는 승만이가 19년 건국일로 정했으니 된거 아닙니까?
거기다 19년 공식 외교문서로 쪽국왕한테 보낸 문서로 증명된거 아닙니까?

김구선생님이 복국,건국의 크게 2개 단계로 창립을 애기했다면,
승만이는 아예 확정을 지었으니 말입니다.

이승만은 사심으로 그런 것입니다. 문빠, 좌파, 친북들이 김구는 애국자고 이승만은 친일이라메?

맞습니다 베충이가 그렇게 물고 빠는 승만이가.

1919년 6월18일 대한민국 대통령(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당시 공식명칭은 대한민주공화국 집정관총재)으로서 쪽국 국왕에게 보낸 공식 외교 문서를 보냅니다.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권한에 따라 나는 일본에 요구한다. 모든 무장세력과 군대, 그리고 통상적인 외교사절과 자문관들을 제외한 모든 일본 관리들과 시민 등을 한국에서 철수시켜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주권국가(distinct, independent, sovereign State)임을 공식 인정해 주기를 바라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조약상의 약속들은 무효로 간주될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이승만이 해방 이후 반민족행위자를 이용해왔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반민특위가 해체되고, 6.25전쟁당시 한강철교 뭉개뜨리고 본인은 일찍 도망가 버리고, 그걸로 모잘라서 일본으로 도망(망명)가겠다고 연락했던것들 모두 사실이듯이..

저런 문서를 보낸것도 사실이니까요..

이승만 개인이 사지를 찢어서 개에게 던져줘도 모자르지 않을 쓰레기이더라도..
(베충이 같이 말입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된 국가이며, 주권을 가지고 외교권을 행사했다고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댁도 이승만이 사심으로 그랬다면서요?
사심으로 공식문서를 보낸 승만이 인성이야 별론으로 하더라도,
사심으로 공식적인 외교문서를 보낸건 공식적인 외교문서가 아닌게 됩니까?

그리고 김구선생님은 당연히 애국자시죠..
1919년 건국을 논하지 않았더라도 엄연히 그 근간이 되는 임시정부의 수반이셨고,
수많은 독립운동을 펼치셨으니 말입니다.
(1919년 건국을 논하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닙니까?)
게다가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대한민국 건국강령(大韓民國 建國綱領) 안에 2단계의 절차를 만들어서 세부적으로 나눠놓으신거지.. 아예 차별적인 내용을 적은것도 아닙니다.
뭐 복국의 절차는 건국의 절차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우기시면.. 뭐..



하옇튼 진짜 논리를 똥구멍으로 배우셨나..
아주 말씀이 개판 오분전이시네.....

니들 수장 이승만이가 19년도를 건국절로 선포했었다고
이 버러지 수구종자야

닥치고 남로당 빨갱이 출신 정희 개객기라고 해봐 ㅋㅋㅋ

오타: 강제병합은  1945가 아니고 1910년.

지가 무슨 소리를 싸대는지는 아는걸까?

건국이라는 개념을 본다면 48년도가 맞습니다.
국가의 3대요소가 채워져야 하는데 국토, 국민, 주권 이 3가지인데
쩍바리에게 나라뺏긴연도가 1910년에서 45년입니다. 이 시기에는
국토도 우리것이 아니었고 주권도 없었죠.

근데 오히려 이걸 친일이라는걸 명목을 넣어서 19년이니 뭐니 이건 오히려
억지라 보입니다.
오히려 당시 문재인은 야당시절 이런걸로 트집잡지 않았나 싶은데
무슨 48년이라고 했다고 친일을 봐주고 친일의 역사고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입니다.
건국은 건국의 요소를 충분한 날짜가 맞고 친일은 따로 연도와 상관없이
친일을 색출하고 바로 잡아야죠.
위에 말한 문재인 발언은 그냥 억지주장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건국과 국가정부수립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건국에 있어 국가의 3요소 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어디가서 이런글쓰지마세요 부끄럽습니다.

님은 건국 뜻이나 먼저 아셔야 겠는데..
건국 - 국가를 세운다는 뜻이고 그 국가가 되는 조건이 3가지라는 겁니다.

내 세상에 국가의 3요소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멍청한 소리는 난생 첨 듣네요.
국가가 되기 위해선 3대요소중 1개만 없어도 국가로 인정을 하지 않는데 그게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라고 하네요..

혹시 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이뜻 알고 말씀하세요?

에구 정말 부끄럽네요 ... 네이버 어학사전 한번 만 보고 오세요.. 답글달기도 부끄러워서 ...

붘끄럽다란
뜻도 모르고 사시는것 같아 한편으론 부럽네요

대한민국 헌법 제1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 란 문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족적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고,
미주와 멕시코,하와이,쿠바,중국등에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 있었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국민정부, 소련, 자유 프랑스, 폴란드 망명정부, 리투아니아등에 의해
주권 국가로 승인을 받아 외교권을 인정받았습니다.

문제는 해당 국가의 국토문제인데..
이 국토는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서 일제에 침탈 당하였으며. 이는 엄연히 불법이라고,
임정 및 그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역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반도를 우리의 주권의 범위로 정하고 있는것도 이 범주에 들어갑니다. )

게다가 이 망명정부의 정당성은
정당의 존재 유무, 제정된 헌법의 유무, 자체적인 선거의 유무, 자체 군사의 유무,
타국으로부터의 직·간접적 승인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정당은 한국독립당, 조신민혁당, 고려공산당등.. 여러 정당이 있었고,
임시정부에서 재정한 헌법이 있었으며, 지역별 선거를 통해 의정원을 뽑고, 정부수반을 선출하였으며,
한국 광복군이 정규군으로 존재했습니다.
외교적 인정은 윗부분에서 언급했고요..


그리고 핵심은 후대에 뉴라이트가 그런식으로 건국절 논란을 일으킨 이유는.
이미 위에 문재인이 애기했듯이 본인들의 반민족행위를 가리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란 거죠..

프랑스가서 그 소리 해보세요~~
그럼 나치에 의해 멸망당한 프랑스의 건국 시기는 언제인가요??
폴란드는???

쉰떡밥

적폐새끼들이 48년 주장하는 이유는 단순 자기들 업적세우기임
친일 적폐새끼들 역겨워 죽겠음
3.1운동은 헌법에도 나와있는데 헌법 무시 개쩖

하..이분도 거의 광신도급이네...
무슨 48년을 자기업적 세우기라는 둥...친일 적폐라는둥..
세상을 어찌 이렇게 사나 모르겠네.

과연 누가 광신도적일까요?

적어도 아이디에서 보듯이.
여기서 어그로 끌려고 아이디 파서 들어온 베충이시키나, 알밥시키인게 뻔히 보이는데 말입니다.


어차피 여기서 욕쳐드시고 곧 사라지겠지만. 적당히 합시다. 적당히..
그리고 친일반민족행위 집단인, 뉴라이트가 건국절 가지고 이슈화한 이유야....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데..
본인만 모르시는 듯..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사시니 부럽습니다

건국은 2017년 5월9일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승만이라는 매국노가 미제를 등에 없고 세운 이 나라는 괴뢰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라는 인민을 착취한 매국노 독재자도 마찬가지.

IMF로 나라를 망쳐버린 변절자 김영삼도 마찬가지.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가 된건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 뿐이죠.

근데 이명박그네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부정하게 이 나라를 통치하여 나라가 전복됬으므로

이명박그네에게 넘어갔었던 이 나라는 사실상 나라도 아니었습니다.

건국절 논란도 있는김에 2017년으로 건국절을 새로 정하고

친일파 적폐자유당과 그 추종무리들을 다 청산한뒤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이념으로 헌법도 새로 쓰고 국가 국호 국기 국가 모두 새롭게 정립하여

그 가치아래 남북한이 평화통일 한 후 나라다운 나라, 새 나라를 건국했으면좋겠습니다.

님들만의 세상을 만드세요.

이정도면 정말 빨갱이수준인데!
인민을 착취한 쓰레기는 바로 북쪽의 3대 독재쓰레기 페밀리 인데?

남북한 평화통일의 걸림돌이 바로 니가 모시는 새키돼지 아닌가?

색깔론 극혐입니다.

김정은 김정일 걔섀끼 됐나요?

결론은문재인 벙신, 돌대가리.
그를 지지하는 문빠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