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도 신문이라고 보는 사람있네?  아! 툭거비! 보겠군.

어제 지나간 떡밥이다.

일 좀 똑바로 하자

뜩꺼비가 연병하는거 보니 잘하는거 맞네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숭배했으며
북한 체제 선전하던 503 닭년을 형광등 100개 아우라 어쩌고저쩌고 하며 빨던 조옷선 찌라시를 들고 왔냐?

김정일을 물고 빨았고 북한 체제 선전을 했던 503 닭년도 대통령을 했고
게다가 진성 빨갱이였던 닭까지 마시오가 대통령을 하면서 18년 동안 장기 독재까지도 했는데
간첩 운운하는 것은 또 뭐야?

그리고 해당 찌라시에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았던 것은 50대 이상 종닭 빨갱이 닭사모로 보이던데
투꺼비 니도 종닭 빨갱이 닭사모인 거냐?

니들이 멀쩡한 사람 간첩 전과자로 만든게 1~2개가 아닐텐데 ㅋㅋ?

진짜 간첩맞냐? 확실해? 손목아지걸수있냐?

1년전에 비해서 요즘 보면 댓글 연령 보면 이상하게 40대 50대가 많아네요
내 주위에 50대분들은 인터넷 사용도 적은데..

요번 태풍에  뚝겁이 집 날라가는  소리하고 있네

관련 기사내용을 보면...

기존에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 정신을 존중하고 선언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분석된다.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2010년 말 발간된 2010 국방백서부터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라고 표기 등장
 
참여정부 시절 발간된 2004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대량살상무기, 군사력의 전방배치등
직접적 군사위협"으로 표기.

1994년 제8차 실무 남북접촉에서 박영수 북측 대표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하자,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주적' 표현을 처음 사용해 2000년까지 유지했다.

그러나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주적 표현이 쟁점화되면서 2004년 국방백서부터 이를 삭제했고
'직접적 군사위협', '심각한 위협' 등으로 대체했다.

기사를 정리하면...
북한과 사이가 나쁠때면 -> 적으로
북한과 사이가 좋을때는 -> 군사적 위협으로

그냥~ 그때 그때 남.북관계가 좋은가, 나쁜가에에 따라 책자에서 문구가 바뀐것 뿐입니다.

그런데 딴나라당은 지난~ 총풍사건때...
북한에게 휴전선에서 우리군인들에게 총을 쏴달라고 했지요.
이해가 되시는지요?

간접전과는 누가만든걸까요?

설마 우리민족 북한과 평화통일 도모했다고 간첩몰이한거아니겠죠?

안봐도 비디오지요.

요즘시대에 무슨 간첩입니까?

왔다갔다 어지럽네.

요즘시대에 간첩이 없다고니가 간첩이겠지

와와~ 여기 댓글 보니깐 박사모 틀딱들은 명함도 못 내밀 꼴통들이 널리고 널렸네요ㅋㅋㅋ

2랩 천지네 ㅋㅋ
주고받고 얼씨구나 ㅋㅋ

역도 북한에서 댓글다는 게 있는모양이네

쪽국 버러지

간첩 전과자를 공기업 이사에 앉히려는 것에 대한 비판에 딴 소리만 하네.
문재인 정부, 법원, 국회내에 주사파, 운동권, 전교조, 민변, 우리법, 참여연대 등 친북이 즐비하게 영입된 것과 같은 일이다. 북한 입맛에 맞는 인사를 중용하고 공기업에도 중용하고 친북정권이 하는 짓이 뻔하다.

평화를 위한 건설적 친북 반대하십니까?

그렇게 평화를 위해 북한 눈치보느니 북한에 평화적으로 흡수통일 당하면 되겠네.

ㅎㅎ, 왜섬 매국노에 빨갱이도 대통령이된 나라인데...

댓글 꼬라지 보니...하여간...간첩짓도 간첩짓이지만 그놈은 떠든말중에 강원랜드가 국민들 도박나라 만든다고 떠들은 넘을 강원랜드 감사직 낙하산 보낸다는게 말이되냐....지들 세금 뜯어 먹는 넘 공기관에 앉힌다는데 어디서 쉴드 쳐주냐

우선 젓선이라 전혀 믿을게 못되고,
그리고 간첩이 누구라는 건지...적에게 우리의 정보를 캐서 주고 또는 이나라를 분열시키고 어지럽히는 종자들이 간첩이라면 현 적폐 수구 매국노 짓하는 자들, 친일분자와 그 추종자들이라고 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젓선이겠는데 누가 누굴 간첩이라고 하나..

젓선이라 못 믿으면 당신이 체크해보면 되는거고..젓선이 간첩이면 너가 안기부나 경찰서에 신고해서 잡아가라면 되는거지...뭔 팩트를 희한한 방법으로 비켜나갈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