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나 소득주도 성장 관련. 언론 이야기들 신뢰가 안 가는 이유.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증가한 사람들 이야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잘 안 보임.
혜택보는 사람들 단순히 계산해도 상당한 숫자인데,
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없음.
아니 최저임금 올라서 힘들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면,
당연히 그 혜택을 봐서 임금이 오른 사람도 많고,
그 사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야 정상인데
그런 내용을 포함한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듬.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는 내용이 있어야 당연한거 아님 ?
그리고 그 장단점을 비교하며,
자신의 개인적 소견 첨부하면서
비판을 해도 해야 하는 것 아님 ?
이게 누가 봐도 "상식적인" 그림인데 ?
답을 이미 정해놓고 기사를 쓰고,
얼씨구나 떡밥이구나 열심히 퍼 나르고,
언플이 진화하는 만큼,
대중의 눈높이도 진화하고,
언플을 해도 상식적인 기준이라도 지키면서 해야
약발이 있는것.
아주 그냥 대놓고 저 짓꺼리 하는걸 보니,
국민들을 도대체 뭘로 보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