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적은 댓글이나 추천 보면
이명박 반대, 박근혜 반대, 오세훈 반대, 안철수 지지 하는 글에도 추천날린적 있음.
이런거 보면 국정원장 지시에 따른 조직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보긴 어렵지.
걍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하다 개인적인 정치성향에 따라 추천 날렸다고 볼수도 있지.
결국, 국정원의 조직적인 대선개입이라는 좌좀들의 주장은 헛소리.
남은건, 이게 과연 공무원법, 국정원법을 위반했느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공무원일지라도 자신의 신분이나 지위을 이용해서 정치성향 밝히는게 문제지
걍 익명으로 댓글다는건 처벌한 전례가 없음.
전교조, 지방공무원이 선거 관련 댓글로 처벌받은 케이스 보면
공무원법 위반 사례는 거의 없음.
대부분,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선거법 위반이지..
(공무원인건 이 과정에서 밝혀진거고..)
고로, 현재 좌좀들 촛불시위, 시국선언은 그냥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