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목하고 본문하고의 갭차이는 어쩔꺼고..

그동안 정게에서 매일같이 설래발 치는 사람이 설래발이라고 입에 담는게 창피함을 모르는 본인의 성격을 그대로 들어내는거 같아서 천박하네요..

개개미S2님 밑에 댓글 좀 달겠습니다.
관련 기사내용을 보면...

기존에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 정신을 존중하고 선언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분석된다.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2010년 말 발간된 2010 국방백서부터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라고 표기 등장
 
참여정부 시절 발간된 2004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대량살상무기, 군사력의 전방배치등
직접적 군사위협"으로 표기.

1994년 제8차 실무 남북접촉에서 박영수 북측 대표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하자,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주적' 표현을 처음 사용해 2000년까지 유지했다.

그러나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주적 표현이 쟁점화되면서 2004년 국방백서부터 이를 삭제했고
'직접적 군사위협', '심각한 위협' 등으로 대체했다.

기사를 정리하면...
북한과 사이가 나쁠때면 -> 적으로
북한과 사이가 좋을때는 -> 군사적 위협으로

그냥~ 그때 그때 남.북관계가 좋은가, 나쁜가에에 따라 책자에서 문구가 바뀐것 뿐입니다.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벌금 200억원
이명박 자원외교 손실 15조 9천억원, 부채 51조 감당이 안된다
얼마나 더 나올까?

아.. 이새기 이거 언제 사람될까?

이번생은 힘들듯...

다음생은 물론, 업보입니다.

개구리 턱에 수염날 때 즈음....

재난 대비는 역대급 설레발을 해야 하는거고 그렇게 하는게 정상이지..,
그냥 무시했다가 수십명 죽이고 몇조 날리고 뒷북 치는게 정상인가.

이새 끼 진짜 또 라이네 ㅋㅋㅋㅋ

이거 사람새키 맞나. 생각안하고 사냐?

하나 물고 늘어져 볼거라고
재난에 국민재산 풍비박산 나라고 고사 지내는 새끼나
별일없자 재난 대비를 설레발이라 지랄하는 새끼나
니들은 어찌 죄다 한놈 같냐 ㅋ

응 너같은.

ㅋㅋㅋㅋㅋ 너무 추하다.. 이젠 떡밥도 다 떨어졌냐?

강풍에 길거리 현수막 날라갈까봐 미리 걷어논 꼼꼼한 정부입니다.  헛소리 마세요.

우와 반박불과 역대급 설래발이네요...

대단하다 논지가 태풍준비 철저히 했다고 까다니  정말 깔께 없나보구나...ㅋㅋㅋ

태풍으로 재앙 재앙 그럴려고 준비 중이다 못해서 아쉽나 보네. 인생 그런 재미로 사는 거 참 불쌍해 보인다..

다행히 큰 피해 없었으면 만족하고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여기에 무슨 정치적인 내용은 전혀 없죠.

심뽀리가 요즘 반닭이때문에

실업자 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