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한게 잘못이라는 이재명 말에 동의할수 없지만 ...

적어도  한번 믿음이 깨졌기는 하지..  이젠 민주화도 됬고..  누가 집권을 하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라는 믿음이  산산히 부숴졌다..

안희정 이양반은 아직도  이 믿음이 확고 한거 같아서 아쉽다.. ㅋ  민주주의를 실제로 깨부수는 인간들과
싸우는데  자꾸 다양성같은 배부른 소릴 지껄이다가..

또다시 같은일이 반복되는거임.. 왜냐하면. 저인간들 저래 뵈도 엄청 나쁜짓으로는 유능하다 못해서
스페셜리스트 거든..  룰지키며 싸우다가는  철저하게 당하게됨.

적폐청산이 확고히 이루어진 후에는 안희정지사의 말이 맞지만,
현시점에서는 시의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적폐세력과의 싸움이 한창이고, 아직 승부를 알수도 없고, 이 싸움이 얼마나 오래갈지도 확실하지 않음.

이런 상황인데 지금 다양성을 추구하면...
적당히 타협하자는 소리밖에 안되고, 적폐들은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변종해서 계속 발목을 잡을 것임.

적어도 지금은 다양성을 논할 시점이 아님.

적폐세력들은 나중에 다시 반복되는 역사의  악순환이 될뿐이라. 이번정부에서 이것만 해결해도 성공한거나 마찬가집니다. 너무 다른곳에 까지 신경쓴다고 중요한문제는 소홀히 하면안되겠죠. 지금은 초석을 다질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