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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어려워?ㅋ 니들 수준으로는 이정도도 어렵니?ㅋ 청어구이 저넘 닉을 따서 생선 대가리 가져온거고 영장류 이외에 가장 아이큐 좋은 돌고래를 가져온건데ㅋ 원숭이나 침팬지는 왜 안가져왔냐는 말은 하지마ㅋ 가끔 그들이 니네들보다 아이큐 높은 경우도 많으니까 나는 아이큐 백짜리 침팬지도 알고있다ㅋ
이정도로 써줘도 모르면 그냥 생선 대가리라고 셀프로 인정하고 찌그러져있어ㅋ
김석현씨?ㅋ 책 좀 읽으세요ㅋ 아님 당신이 가져왔던 기사들 보고 해석 연습 좀 하든가ㅋ 문학작품을 봐도 한글자도 이해못할 수준 자랑하지말고 자기가 부족 하면 공부 좀 하고 와ㅋ 요즘은 박사모가 설치는 시대라 그런지 자기 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ㅋ 개나소나 대학가서 그런가?ㅋ
사람도 동물입니다. 사람도 차이는 있지만 동물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지요.
생선류 최고가 돌고래라 주장하다 이제는 비유라네.
생선이 수준이높아지면 포유류 돌고래가 된다니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천재가 될 수도 있고 신이 될수도 있다는 것은 왜 비유가 안되나요? 당신에게 유리한 것만 비유이고 불리하면 비유가 아닌가?
그 글에 대한 반박을 달아놓은 것이고 그 출처를 달아준 것은 고맙지만
애초에 말했듯이 연간 생산대수와 가동률이라는 지표는 생산성 그 자체를 대변하는 지표가 아니라
시장에서 판매량에 따라 당연히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르노 삼성에서 SM3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했는데 SM3가 흥행에 성공해서 가동율 100프로에서도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었고 그에 따라 공정관리를 한 것이죠. 르노 삼성의 성공은 르노 삼성의 성공이고, 그것이 가동율 대조를 통해서 군산GM의 실패의 요인으로 보는 것은 틀리다 한게 제 주장입니다.
중사님도 좀 챙겨서 읽으세요.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의 말 그자체가 거짓없는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안에서 오류를 찾아내거나, 제시한 근거 자체의 신빙성을 검증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상대방의 말 그 자체가 맞다 틀리다하는 당신의 판단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도 자세한 UPH, UPPH, UPEH의 사항는 모르지만 고용을 줄이지 못한 이유는 강성노조 때문이고 고용을 줄이지 못하면 UPH가 떨어지면 임금을 주는 인원에 비해 UPPH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군산 공장은 닫아야 할 공장으로 보입니다. 노조가 닫지 못하게해도 사업장 파산으로 가서 닫게 되겠네요.
일단 공장별로 생산라인이 다릅니다. 관련기사는 또 찾아서 댓글 달아드릴께요 읽은 적은 있는데 새기사가 넘쳐서 바로 검색이 안되네요.
그리고 GM이 유럽에서 철수하고 이미 쉐보레로 진출했던 한국GM도 철수를 합니다. 유럽수출용 차량을 생산하던 군산GM의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떨어진 이유가 그것이구요. 네 님 말씀대로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제가 어두님 글에 적어둔 것처럼 생산성이 확보가 안되어도 판매량이 확보가 되면 가동률을 올라갑니다. 가동률이 한계에 올라가거나 가동률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는데 생산성이 확보가 안되면 공정을 바꾸는 것이죠? 님 말씀대로의 가능성이 맞다라면 첫째 GM에서 생산라인에 대한 조정을 노사와 협의를 했는데 강성노조라서 결렬이 되었는가? 둘째 가동률이 20프로라면 생산률 향상으로 늘어날 생산량이 얼마인가. 산술적으로 생산성이 5배가 늘어나지 않는 이상 일단 100프로의 가동률을 확보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생산성이 5배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면 애초의 공정은 쓰레기라는 것인데 그 책임이 노조에 있을 것인가? 10초만 생각해도 반박할 여지가 많군요.
새벽 늦은 시간이라 추후 답글은 날이 밝으면 다는 것으로 하고 정리를 하자면, 애초에 가동률이라는 개념은 생산성이라 관련이 없다. 만약 그렇다면 The Harbour Report에서 산출하는 방식을 문제 삼을 것도 없이 그냥 가동률을 나열해서 생산성이라 봐도 될테니까요. 애초에 개념상으로도 다른 것이라는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정말 좋은 대화 상대였다면, GM글로벌 안에 여러 공장 중에 군산GM 공장의 경쟁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어야 할테죠.(물론 그 공장의 경쟁력이라는 것은 라인에서 생산하는 차종에
따른 변수도 고려해야하고, 하청업체의 조립정도등도 고려해야한다는 기사를 아래링크를
드렸습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8220 ) 하지만 애초에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자료공개를 요청해도 공개하지 않는 GM글로벌의 내부자료를 구할 수 있을 언론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The Harbour Report를 근거로 삼으셔서 이야길 해주셔서 나름 감사합니다만 제가 아래 링크드린 답글에서 처럼 The Harbour Report는 산출방식이 공개되어 있지 않고, 또한 검증되지 않은 공신력 없는 참고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가 돈으로 해결한다고 한 근거는 나중에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에 봐도 오류가 있는 기사에 대한 반박이 제시할 수도 검증할 수도 없는 자료에 대한 논의로 확대되는 것은 비생산적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에 동의를 하신다면 적어도 일부 언론의 기사를 가지고 결과를 판단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The Harbour Report를 인용해서 GM이 생산성이 낮다고 원인 진단을 했으면 그걸 개선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 과정을 거쳤는지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같은 기사에서 제가 말한 부분이 나와 있어서 발췌했습니다.
그만큼 출처를 안 밝힌다는 것은 누구나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삭제하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르노삼성의 생산성을 높이고 늘어난 판매량에 대응하고 품질을 확보해서 같은 계열의 해외공장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것은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성공요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군산공장의 실패 요인이 생산성 저하에 있는 것은 아니며, 더더욱 가동률이 생산성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당연한 글을 이렇게까지 쓸줄 몰랐습니다.
애초에
두루뚜루둡 18-02-14 14:14
"글을 쓰면서 뇌를 거치긴하니?
니 말대로면 군산공장이 노답이 아니라 글로벌GM의 영업전략이 문젠거 아니냐?
지글이 뭔지도 모르고 퍼나르나 그리고 개궁금한데 출처 일베냐?
뭐 기사 발췌형식인데 출처가 매번없어"=>
이렇게 썼을 때 다 알아 들을 줄 알고 쓴 것인데 답답해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