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손석희는 예전부터 친노, 친문에 대해선 알게 모르게 반감을 표했던 언론인..
거의 모두까기식으로 정치인들 혐오하는데 예외로 둔 정치인이 바로 심상정..
그리고 안철수...안철수는 지난해까지 열심히 푸쉬해주다 그나마 지금 애정이
식은 상황이고 지금은 심메갈에게 올인했다고 보여지죠...절대 정의당 비판하는
논조를 찾을 수 없는 악질...참고로 손석희뿐만 아니라 MBC출신들이 정의당을
적극 푸쉬하기 위해 민주당 엿먹이려는 언론인들이 제법 있죠..
지난 대선 MBC 파업 당시 문재인 캠프 관계자가 지지 호소하니깐 조롱하면서
심상정 찍을거라고 대놓고 썩소 날리던 중견 여기자서부터 좌장겸으로 불리우는
최승호 현 사장이 대표적...
아 내말이.
내가 가까운사람들한테 주구장창 하는말임.
이보다 더좋을수 없는 대기업들의 수출증대와 수익창출을 누리고 있는데
정작 서민은?? 낙수효과는 이제 끝이다라는것.
옛날 사람들이나 과거의 향수에 사로잡혀서 꿈꾸지만
이젠 분수효과가 답이라는것이죠.
낙수효과를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던정책들이 가장 편하고 쉬운길이라 비지니스프렌들리라며 위정자들이 해온 9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쉬운 일을 나두고 문정부는 일본조차 시도해보지 못한길을 낯설고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길을 갈까요.
그것뿐이 없으니까 가는겁니다.
계속 저넘들이 정권잡았으면 점점 더 일본미국식으로 갔을텐데
문통으로 인해서 북유럽식으로 경제정책들이 선회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알바들아 너네도 좋은거여. 당장 알바비가 중요한게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