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지지율 높은 문통을 건들어봤자 오히려 당하기만 하니..
차선으로 이재명, 김경수를 죽여 문통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총선에서 승리하고,
차기 집권을 가져가려는 수작이다.
더불어 언론들이 뒤덮고 있는 경제 프레임도 한 통속이다.
문통 정부의 경제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힘든 것이다.
물론 문통의 지지율을 보노라면 저들의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확실한 것은..
저들의 목표가 이재명, 김경수가 아니라 문통과 문통 정부라는 것이다.
잠잠한 정치 적폐들을 보라..
얼마 전까지 죽네사네 하며 서로 싸우던 것들이 지금은 너무 조용하지 않나?
그러나..
실패로 끝날 것은 분위기상 확실하다.
국민들은 이명박, 박근혜 9년의 세월은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