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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4 17:37
'소방 국가직 전환' 의결 또 불발..권은희 불참
 글쓴이 : samanto..
조회 : 713  

국회 행안위 '소방 국가직 전환' 의결 또 불발..권은희 불참


https://news.v.daum.net/v/20190514135104047




소방 4법 일괄타결을 기대하고 불참한겨?


어느 하세월에 일괄타결 할건데?


하나하나 첫걸음이 중요하다는건 잊은겨?


이 여자도 요새 사사건건 발목 잡는거 보니


503 무리들에 가담한거 같다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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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9-05-14 17:41
   
진짜 개진상...
미쳤미쳤어 19-05-14 17:56
   
어차피 분리수거 될거 마지막 진상짓하네!!
sangun92 19-05-14 17:59
   
(권은희)
그러나 권 의원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입장을 전했다.

권 의원은 "홍 소위원장이 오늘 안건 없이 행안위 법안소위를 직권으로 개의하겠다고 한다. 저는 오늘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완전한 소방의 국가직화를 위한 소방4법을 일괄해 심의·의결할 것을 요구했다"며 "제천화재참사 등 대형 재난 후 문제점을 살펴보면 소방인력과 장비의 부족이 반복됐다. 따라서 지방자치법·소방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과 소방청법을 일괄해 심의·의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방 4법의 일괄 심의·의결로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은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이고 소방은 더욱 능력있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홍 소위원장은 소방4법 중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소방청법은 준비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소방의 국가직화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민주당은 하루 속히 준비해 소방 4법을 일괄 심의·의결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다.


(홍익표)
홍 소위원장은 "행안위 법안이 워낙 많아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법안소위를 열자는 것을 제안한 분이 권은희 의원이다. 거기에 저와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 의원이 동의했다. 지난 3월 합의된 내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합의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소위원장이) 직권으로, 일방적으로 회의를 연 것처럼 얘기한 것은 유감스럽다. 본인이 이야기한 내용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홍 소위원장은 "(권 의원이) 오늘 10여분 전 전화가 와서 완전한 국가 소방직화에 대해 2016년 제출했던 이재정 의원 원안을 무조건 통과시켜달라고 했다. 저희는 이재정 의원 안도 있고 여러 법안을 묶어 통합조정안을 만들고 정부와 협의, 부처 간 협의도 끝내 조정안을 만들고 세 차례 법안소위 심사도 했는데 원안으로 돌아가자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통과되는 걸 제가 약속해주지 않으면 회의에 못 들어오겠다고 했다. 어제부터 설득했고 회의에 들어와서 충분히 논의하고 찬반투표하자고 했다. 위원장이 의원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약속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랬더니) 제가 반대한 것처럼 SNS에 글을 올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의견이 있으면 회의장에 들어와야지 SNS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의결할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 회의를 열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이재정)
이재정 의원은 "정말 참담하다. 어떤 분들은 국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국민을 찾고 있고, 어떤 분은 법안소위에서 논의해야할 내용을 SNS를 통해 얘기하고 있다"며 "법안소위의 정기 개의에 합의하지 않았나. 왜 상황에 따라 본인 입장을 바꿔가면서 합리화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논의를 경청하겠으니 이 자리에 와서 말해달라. 기본적 책무를 이행하고 SNS 글을 쓰든 장외집회를 하든지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안 논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차라리 본인이 논의과정에서 이러한 이유로 내용이 수정되기 전에는 동의할 수 없고 문제점이 있다고 밝히는 게 솔직하고 책임있는 반대다. 그간 축적된 논의 없이 원안대로 하자는 것도 반대한다는 이야기와 다름 없다. 이런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꼼수로 반대에 갈음하는 방식으로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과거사 진상규명을 반대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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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가 왜구당의 공무원 선거 댓글 작업 수사와 관련하여
위선의 수사 개입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것을 보고 호감을 가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이 여자 정체가 뭔가 싶을 정도.
리루 19-05-14 18:53
   
닭것들을 믿는 사람도 있나요? 왜닭당이나 왜닭당2소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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