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0일 광주 동구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나의갑 기록관장이 '197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국문 번역 1차 설명회'를 열고 있다. 2018.08.20.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 세력이 무력 진압과 정권 찬탈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지속적으로 흘리는 공작을 해왔고, 미국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분석이 미 기밀문서로 재차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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