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어디쯤에다가 개성공단 크기의 공단과 개성규모의 마을을 현재 개성과 똑같이 만들고
거기에 지나라 싫어하고 부카니스탄 좋아라하는 애들 몰아넣어서 그 곳을 북한과 똑같이 생활할수 있겠끔
조성한 다음에 개성공단에서 북한주민에게 주는 똑같은 수준의 임금과 초코파이를 지급하는것입니다.
대신 거기서 공산당을 만들어 김정은이 후장을 빨건 인공기를 휘날리건 정부가 터치하지 않는 조건으로.
아마 꽤나 줄을 설것같은 예감이 드는데.. 말투도 원 껏 평양말투를 흉내내며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를 흥얼
거리며 거리를 활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