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서브마리너님

정게에서 꾸준히 똥파리 때려잡던 횽들이 멋쟁이임~

제가 너무 순진한 듯

저도 같은생각입니당 서브마리너님 과거 새눌당에서나 햇던 쳐내기를 한다니 ㅡㅡ 내가 문빠지만 개진표나 전해철하는짓은 용서가안됨 이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빨리 정신차려야할텐데

진표놈은 원래 그런 놈이라 하던 짓 한다 싶은데

전해철은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소름돋을라 그래여..

선거때 남경필 밀자할땐 좀 그렇더라구요

꼭 그래야만 했나 싶고

그땐 걍 얼마나 미우면... 했는데

요즘 보면 워마드랑 거기서 거긴거 같아요.

혐재명으로 모든 행동이 설명 됨..

전 이재명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손가락 적극 지지층이 아니었지만, 딱 한가지 이유가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자들의 대표적인 대상이라는 점이죠. 그리고 핵심 지지층에서 적이 생겼다고 하지만 그건 프레임입니다. 항상 목소리크고 행동이 큰애들이 정치판에서 핵심 지지층이 되고 이해타산이 안맞으면 과감히등돌리는 업자죠. 지금 이재명 적극 지지하다가 보다 좋은 사람이 눈에 띄면 비교하고 판단해서 옮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스스로 자기는 그냥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라고 했으니..., 진표는 자기 과거를 세탁하고 또 어떤 철은 과거에 친문이건 뭐건 간에 지금 현재 하는 행위가 중요죠. 김문수가 한 때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해서 지금도 기대를 가기고 쳐다 보는 사람 있습니까? 기회되면 구데기 인지 파리인지 모를 것들이나 놀려주고,  거의 모든 것의 거대한 배후인 돈 많은 일가나 감시나 할랍니다.

읽다 보니 쓰신 글이 곧 제 마음이네요. 동의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다'로 판이 뒤집혀진 미국의 사례처럼  경제적 난관을 헤쳐가는 모습이 쉽지않은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도 해가 갈수록 경제문제에 포커스가 맞춰질것이라 봅니다.

그동안 소득주도성장,임금인상을 해법으로 경제를 풀어간 현정부가 일년을 소비하고 난후에야 보완이 시급하다

고 인정했는지 정책턴현상을 보이는 현시점 기업입장이 반영된 경제중심축 이동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실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현정부의 경제해법이 갈팡질팡의 모습으로 보이는 바 장래는 사실 다소 비관적입니다.


성남시장의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서의 이재명으로 복사된다는 조건으로  경제로 촛점이 모여진 정치환경에서

이재명아니면 추락하는 민주당과 현정부를 회복시킬 대안없을 미래가 곧 닥칠지도 모릅니다.

제발 그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라도 이재명을 내버려 두었으면 합니다.

저도 모른척했는데 이제함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