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잼은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만한 일과 연루된 사건은 단한건도 없음.

혜경궁, 김부선 선거법문제, 조폭연루 전혀 관계없음. 수사건 자체도 안될 문제죠.

그럼에도 워낙 지나친 공격을 많이 받아서리 진짜 사법적으로 위험한 상황인듯 착각하시는분들 있는데 ㅎ

절대 사법처리 받을 일 없습니다. 영장실질심사까지 갈일 조차도 없단거.
왜냐? 자신 권한으로 나쁜짓을 한적이 없단건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 잘 알므로 꿀릴게 없음.

너무 추켜세우셔도 또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생깁니다 ㅎㅎ

민주당 지지층의 스탠스를 보면.. 이재명을 지지하거나 지켜보자는 쪽은 김경수도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하죠.

이재명을 반대하는 쪽은 당연하겠지만 김경수만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갈라치기 괴뢰들은 이재명도 김경수도 모두까기고요.

반 이재명측 분들도 한걸음 뒤에서 이런 구도를 보면 뭔가 보이실텐데..

김경수를 까는 사람이 있다구요? 전 거의 못봄. 친박, 일베 짓하는 인간들 몇 빼곤 말이죠.
걔들이야 어차피 민주진영, 진보진영전체를 공격하는 것들이니 대수롭지않구요.

글구 김경수는 깔만큼 뭔가 사생활 정보도 거의 노출안되었거나 정치행보를 오래 해온적이 없던 사람이니 또 깨끗한 이미지니 누구든 싫어할 요소가 없는거죠.

이재명은 냅두면 잘할 것이고
김경수도 능력이 있으면 잘해낼 것이라 봅니다

난 아직 김경수는 파악할만한 단서가 드물어서
이렇게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크게 보자면 앞으로의 내수경제 악화를
현정부의 실패로 인식시키기 위한
중장기적이고 집요한 각종 수작질이 펼쳐질텐데,

현정부가 쌓는 초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인식하고
이에 반하는 온갖 음해로부터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할거라 전망합니다

2019년부터는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대중적 판단의 심리적 지름길로 유도하기 위한
선동작업이 본격화되지 않을까싶네요

현재 전체적인 분위기도 이재명을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현상에대한
경계심이 생겨나기 시작하고있고
적폐들의 조직적인 반발움직임과 지지율 하락에 위기감을 느끼고
조금씩 결집하는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김총수의 정세분석이 한몫한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