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독재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독재자의 딸이라고 독재할까봐 걱정.
이제는 국민들 머리가 커져서 박근혜 할아버지가 와도 유신 못합니다.
그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고 공략은 없이 유신만 공격하니 졌죠
국민에게 미래의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데 새누리와 박근혜의 과거의 잘못에만 집착하니
이길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민주주의를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좌파가 말하는 민주주의 공략을 와 닿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서민정책이지만 예전처럼 무분별한 무상도 잘 통하지 않게 되었고요.
현실을 깨달은 사람이 많은거죠.
거기에 북한에 대한 태도도 한몫 했습니다.
친일은 청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중인 북한문제보다 덜
와 닿는 것은 인정해야죠.(친일문제를 희석시키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북괴도 증오의 대상이라는것이죠)
북한문제는 외면해버린 민주당은 앞으로도 답이 없습니다.
조커였던 안철수도 문재인과 친노등의 욕심으로 아웃되었고.
과거에는 성나라당, 비리당이던 한나라당의 과오를
지금 좌파들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새누리 이상으로 과거 친일후예들이 포진되어있고
선동의 극을 달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