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그냥 성관게 합의 도장 찍고 하지요.

앞으로는 그래야 만사 무탈할듯.. ㅇ..ㅇ

외국에 그런법이 잇다고 그것을 우리에게 도입하자..좋은 취지 입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외국과 우리와는 문화가 틀린데... 저 법에다가 펜스룰까지 더 해지면..얘기하신 법에 공감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외국은 예스란 답을 받기 위한  표현들이...자연스럽지만...우리는 그런 표현이...벌써...인식에서...다르게 나타나는데...결론을 보고 드는 생각은...금욕을 하는 것이...라는 심리강제가 됩니다..또는 예스를 도대체 어떤 해석으로 받아들여야 할지...난감합니다..우스개소리인데요...합의도장을 다이야몬드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은....합의 해 주는...ㅋㅋㅋㅋ 도장도 금도장이냐 은도장이냐...철도장이냐..흑도장이냐...웃고 삽시다~

위의 내용에는 전혀 제 의견이나 주장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ㅎ

이번 안희정 사건으로 인해서... 여성계.. 패미돼지뇬들의 시각이 저렇다는걸 단순하게 나열했을 뿐입니다. ^^

ㅎㅎ네 알고 잇습니다~

쟤들식이면 기존 한국 남성 열에 6,7명은 다 성범죄자여야함.

사귀다가 헤어지고 여자들이 다 고소하면 다 범죄자되는거임.

어이가 없는거지.

안희정 재판부가 아무리봐도 직위를 이용해 강요한 흔적 즉 정황증거조차도 발견 못했다고하죠.
판사들이야 어차피 기록으로 말하니 가져온 증거 기록으론 오히려 안희정 쪽이 주장한 사귄 정황이 드러남.

러샤서 1차 성폭행 이후 담날 안지사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게집을 찾았다는둥, 이후 3차례 더 있었는데 지인에겐 안희정을 존경한다만했을뿐, 성폭행당한 고민을 털어놓지않았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죠.

그 친한 지인에게도 털어놓지도못한걸 뒤늦게 뉴스나와서 한다라 것도 이상하고 바로 경찰에찾아간것도 아니고...
또 수행비서하다가 안지사부인이 이상하게 생각해 정무비서관실로 발령을 내고 그시기에 또다른 여성이 안지사와 연결되어있다고했다면 뭐 답이 나오죠.

배신과 질투에의한 치정 복수 느낌이니...

저 나라들은 무고죄 처벌이 쎄서 택도없는 고소를 막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끽해야 벌금형이라서 ...

언론이 두가지 문제를 들구 나와야 해요..무고죄 부분하고..예스룰 두가지를 다뤄 줘야 하는데...한가지만 부각 시켜서..소수의 사례를 들어서 마치 전체 남성을 잠재적이고 예비적 범죄자 만들어서...심리강제를 주는 것은...법이 아닙니다.물론 뭐 미투를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은...이것을 성대결로 끌고 가서는 안되고요.. 법의 형평성 정확성에 의한 사회적 무질서를 방지하는 측면으로 접근해야지요..남성들에게 심리강제를 주어서는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