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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8 11:23
좀 미묘하긴 하군요.
 글쓴이 : 호태천황
조회 : 527  

미국과 북한이 2차 정상회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는 뉴스가 난지 얼마 안 돼서 
오늘 김정은의 중국 방문 예정 소식.

북미 1차 정상회담은 큰 의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지만,
그것에 대한 논란으로 2차 정상회담은 어느 정도 성과가 없으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가운데,
2차 정상회담 개최지 선정 뉴스 때문에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미묘하게도 이럴 때 방중이라.....

다행이 트럼프는 북핵 문제에 있어서는 미중은 협력자 관계라고 하지만,
찝찝함이 드는 것은 숨길 수가 없네요.

시진핑이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뭐가 오고 갔는지 들어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은......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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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19-01-08 11:32
   
예를 들어
올 해 북미간 평화협정이 있을 시
북한이 우방예우로 중국이 참석을 요청해서
4개국 공동협정이 된다는 가정을 한다면

방중성격이 달라보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태천황 19-01-08 11:37
   
평화 협정 전에 종전선언이 먼저긴 한데.
이 찝찝함을 지울 수 없는 이유가, 지난 중국 방문 이후 미국이 상당히
불쾌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에 있고요.

그보다 더 찝찝한 것은,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지 선정 뉴스가 나오자 마자 중국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안 드는 중국.
항상 대대로 우리 민족에 거치장스러운 존재.
따식이 19-01-08 11:37
   
미묘할게 뭐있을까요

안타깝긴 하지만 남이나 북이나 미국 중국의 외교 협력 관계가 중요하니까

서로의 우방에 외교적 조정 작업이 있어야 겠지요.

나쁘게 말하면  재가 받는다고 할수있겠지만..

처해진 현실이니..
     
호태천황 19-01-08 11:39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아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보다 실제 관계는 그닥 친하지 못 하거든요.
재가 받는 다는 것은 좀 과한 표현이고, 간섭 정도겠네요.

중국 놈들이 지난번 처럼 북한을 앞세워 영향력을 과시하려고 하는 수작 같아서 찝찝함.
ijkljklmin 19-01-08 11:41
   
김정은이 문재인 보고 외세의 눈치보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 코치하고서 저는 중국에게 코칭 받으러 가네.  웃기는 새기네.
     
호태천황 19-01-08 11:43
   
뭐. 좀 과한 표현이긴 한데, 코칭보다는 떡주나 싶어 가는 것이 맞아 보이긴 하다.

물론 2차 정상회담의 결과를 보면 이번 방중의 이유도 같이 나오겠지.
     
winston 19-01-08 12:42
   
뭘해도 비비꼬실거잖아요~ ㅎㅎ
무영각 19-01-08 11:49
   
타국 멀리서 회담하게 되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겠죠
     
호태천황 19-01-08 11:51
   
그 정도라면 다행이긴 한데.......
나이 먹으니 노파심만 가득 ㅋㅋ
떠나자 19-01-08 12:14
   
우리나 북이나 선택권은 없어요
문재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모든 선택권은 트럼프손에 잇는거고
김정은이 아무리 중국이든 러시아든 뻔질나게 드나들어봐야
결국은 트럼프 정치일정 대로 흘러가는거죠
국제질서가 그러니 어쩌겟나요
우리가 그럴만한 힘이 없는걸
winston 19-01-08 12:44
   
최소 작년 이후로는
중국가도 그러려니 함.
무튼 집에만 있지않고 여기저기 움직이는건
좋은 신호라고 봅니다.
네이비블루 19-01-08 13:58
   
여태 한국하고 해서 되는 게 없었다고 시진핑에게 단계적 핵포기와 그에 따른 제재해결을 트럼프에게
주장할 테니 중국이 힘이 되서 뒤에서 밀어 달라는 얘기를 하러 가는 것 임.
중국이 실제로 우리도 힘이 없어라는 말은 못하고
음흉한 농간을 부릴 듯.
중국몽 어쩌구하면서 한국을 중국편으로 끌어들이는데 김정은이가 노력하는 것이
북한이 살길이라며 한미 이간계를 부추길 듯.
     
호태천황 19-01-08 14:15
   
그런 건 뻔한 내용 아니겠음?
북한도 등시가 아니라서 립서비스정도는 하겠지만,
그래서 뭘 줄 껀데? <-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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