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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0 03:16
절대 다수가 친일부역자집안 출신인 좌좀놈들이 누굴 욕해?
 글쓴이 : 국산아몬드
조회 : 525  

좌좀 계열정치인들 절대다수가 친일 부역자 집안인 주제에 누굴 욕해? 이승만 정권 내각의 절대다수가 독립운동가였는데 친일 덧칠을 씌워? 좌좀 놈들의 날조 선동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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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19-06-20 03:17
   
일뽕 어그로님~

별명11 19-06-20 03:17
   
이승만이 독립운동자금 횡령한거 아냐?
니들이 말하는 좌좀의 선조인 이승만 부터 자한당 까지
지속되고 있다.....ㅋㅋ
별명11 19-06-20 03:19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하와이 한인기독학원 책임자이자 상해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1910년대 후반부터 1920년대 초 행적을
나타낸 사료들이 12일 민족문제연구소를 통해 공개됐다.



그간 이 전 대통령의 독립운동과 친일 행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공개된 이번 사료에는 친일 미국인 여교사를 감싸고 독립운동을 위해 모금한 성금 일부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이승만
전 대통령의 감춰진 이면이 다수 드러났다.



이 전 대통령은
1916년 미국 언론을 통해 자신의 학교에서 반일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공표했다. 실제로
그는 그런 수위를 넘어서 1919년에는 친일파 백인 여교사를 학교에 데려와 학생들을 가르치게 하고, 여교사에 반발한 학생들을 ‘가혹하게 처벌하라’고 지시하기 까지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 전 대통령이 학교 관계자들과
주고받은 청원서와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보내는 청원서 등을 통해 드러났다.



당시 성금을 통해 모은
2천여 달려 중 소약국 동맹회에 참석에 쓰이고 남은 돈은 약 1천1백달러였는데, 국민회 대의원들이 남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그는 1918년 2월 6일자
국민보를 통해 “모금을 요청하는 서한은 안현경과 나의 개인 이름으로 서명되어 있다”며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결국 1918년
대의원들을 이승만이 폭동죄로 고발하면서 재판이 시작됐다. 그러나 오히려 모금운동이 “개인의 일이요 개인의 재정이었다”는 이승만 측의 주장과 달리 모금운동을
하면서 국민회 총의장 명의로 특별 연조를 청한 공함이 공개되면서 패소하고 성금을 반납해야 했다.



이 외에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굴한 사료에는 1913년 하와이로 건너 온 이승만이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생활하며 비밀리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 하와이에 한인 학교용 부지로 쓴다며 공금으로 토지를 매입했으나 실제 해당 부지를 소유한 등기상 기록이 학교
기관 기록에는 남아있지 않은 사실 등이 자료를 통해 나타났다.
별명11 19-06-20 03:21
   
니들이 아무리 현정권 욕해봐야...본전도 못찾음.
수십년간 헛짓거리를 너무 많이 했어..ㅋㅋ
스포메니아 19-06-20 03:43
   




마이크로 19-06-20 09:31
   
입만열면 거짓말만하네.

홍영표의원말하는같은데 본인스스로 친일파후손임을 밝히고 대국민 사죄함. 그래서 독립운동단체에서 표창장줌.

BUT 김무성은 애비가 일본왕에게 2차대전떄 악명높은 제로센 헌납해서 신문에 이름올리는 악질적 친일파인데. 사실상 전범이나 다름없음에도 인정안함.
초록바다 19-06-20 09:33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린들
박정희가 왜군 장교였다는 사실이 가려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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