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445&ref=A보고나니 증거라고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군요.
결국 김부선 사건은 유야무야 끝나지 싶은데 대선때 한동안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깝군요.
해결은 않나고 이재명 정치인생에 단골로 등장할 사안이라 여깁니다.
제가 탄핵집회 1차 청계광장에서 듣기싫은 철밥통 철도노조 성과연봉까지 얘기까지 들으며
찾아갔을때 그자리에 있더 사람 이재명이고 약간을 떨면서 나와서 한마디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인지도도 올라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군요. 머 대세에는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이 문제로 정치적
한계점에 봉착할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중범죄자가 아니라면 일잘하면 뽑아줍니다. 도덕성 거론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네요. 어째든 경기도지사 만약 당선된다면 일 잘해서 인정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