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투명하게썼다고 쳐도 이거 니들이 빠는 전두환이다
물론 비자금 투명하게썻다이 이상한논리는 병,신같지만 병,신이고

이사람아.. 전두환 정치비자금 통장은 여러개도 아니고 오로지 단 하나야.. 그럼 이 통장 하나만 추적하면 다 나와.. 그리고 잔액이 27만원 남은거고.  그리고 저당시 수방사가 청와대에 포신 돌려서 포탄 날리라고 얼척 없는짓 한거도 같이 얘기해야지.. 체포 안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안그래?

너 어디서 살다왔니?
흑룡강성쯤되는듯한데 니네나라로 다시그러냐 이시간에 알바한다고 돈더주냐?
아직도 알바뛰는거냐?

그리고 개인재산에 대해서는 그 개인재산에 대한 불법적인것을 법대로 행하면 될일이지.. 재산이 저렇게 있다해서 저걸 강탈하면 되냐 이거야..  그러니까 지금 인민재판이 성행하는 대한민국이 된거 아니냐.

Q. (남) 전두환 전 대통령의 그 유명한 발언 즉 '전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도...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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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금 29만 원이 전재산이다" 라는 발언이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샀었는데요. 사실은 이게 전 전 대통령이 했던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의 최종 판결이 이루어진게 지난 1997년입니다. 이때 3백여억 원이 추징이 됐습니다. 그리고 2000년 타고 있던 벤츠 승용차가 압류 추징이 됐고요. 측근이 시가보다 6배나 더 주고 샀다고 해서 화제가 됐었죠. 그리고 2003년에 수십 점의 유체 동산이 압류가 됐는데, 이때가 그 진돗개 두 마리까지 압류해서 경매 처분했던 그때입니다. 이때 29만 원의 은행 통장이 포함이 됐었는데, 이게 1997년 추징됐던 휴면계좌에서 6년 동안 발생한 이자였다는 겁니다. 수십점의 압수 물품중에 29만원 짜리 통장이 포함이 된 것 뿐인데 일부 언론에서 전재산이 29만 원 밖에 없다고 우긴다고 매도 한다는 것인데요. 한 측근은 실제로 공판에서도 29만 원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언론에서 너무 몰아가는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이라고 대변인이 똥을쌓는데

29만원뿐이라말은 전두환 주딩이로 했는데 어쩔가나..

이렇게 달달 털리는데도 니할말만 할거지?
언론이 어쨌느니 저쨌느니..
언론뿐만이 아니라 법원에서도 죽일놈이라고 했는데
니들은 후장빨놈으로밖에 안보이니..존슨이 등짝을 보자고한다..

이사람아.. 정신챙겨. 전두환 처벌 할수 없어서 급하게 전두환 을 표적으로 한 법 을 만들어서 처벌하고 그때 그때 전두환 을 표적으로 법을 만들어서 처벌하는 위험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그러니까 인민재판이 성행하고 유언비어가 대놓고 공중파 타는 상황이 된거야..

그러 왜 박근혜가 환수할때 뭐라는거냐?박근혜한테 가서따져라 빙신아

박근혜가 환수했냐? 이 한심한 인간아. 박근혜는 법과 원칙을 다시 세우려는 사람 일뿐이야 한심한 인간아.

끝에서는 그냥 아에 막장이네 , 전두환 빨껄 빨아야지 .. 1.8 기업들 재산 몰수 , 국가세금, 강탈해간 새,끼돈을
그냥 보고만 있자고??  수천억을 ㅋㅋ,,  노무현이 시계하나가지고도 욕해대던 색히는 수천억은 개념이 없나보네 ㅋㅋ,, 노무현도 1.8 너네 경상도자나 , 진골 출신 대구 아니라 못받아주냐 ㅋ?
그냥 죄다 아무 생각없이 빨아대는구만,, 보수를 닮을려면 좀 전원책이나 표창원 정도는 따라가라
그냥 무슨 새누리당 머리 똥들은것만 배우는게 보수가 아니자나 ㅋㅋ, 색누리당 김무성이 대권주자 나가면
그냥 빨아줄놈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