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자신감은 패배의식보다 나쁜겁니다.

그렇게 될려면. 님부터 "검증과정" 드립을 하지않아야 됩니다.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먼저"예방주사"를 놓아주는데....

검증과정 뭐가 나온들(사실 이미 많이 나와있슴... 김대중 보고라던가, 성완종 xx이라던가, 가족 모재벌 미주 페이퍼컴퍼니 1인기업 취직이라던가, 베트남 어쩌고, 인도인 사위 관련의혹,사우디 누구 어쩌고 등등)
충격이 가질 않죠... 그리고 저들이 바보가 아닌데(야당되면 죽는다는) 친이던간에.. 앵간해선 넘어가고 어떻게든 뭉개려 노력하죠. 될가능성이 많고.

어짜피 때되면 나오고, 충격은 이번 총선 야당결과같이 저변의 끓는점을 예측못할때 나와야 되는데...님은
그쪽용어로 김빼기 해주고있슴...

뭐 님 아니라도 여럿같은소리 지껄이던, 좀 가볍지 맙시다. 누구좋으라고

정말 얘들은 아마츄어인가 보네요.
이미 반기문 세탁과정 거치고 있어요.
털어도 먼지 안 나오게....

모든게 의혹수준에서 끝나고 친문이 국정에 딴지거는 집단으로 추락시키려는
작업이 진행중이에요,
노사모애들 이제 너무 보수꼴통이 되버렸네.
새누리 보다 더하다.

노무현 코스프레가지고는 대권은 가망없어요.

조중동과 지상파방송이 엄호하면 그렇게 안 됩니다.
그래서 언론의 자유가 중요한 겁니다.

같은 생각입니다만 기대 심리에 의한 지지율이라 어떻게 움직일지 장담은 못하겠죠.
노대통령이 추천해 유엔 총장자리까지 갔으니 친노로도 변신할수 있으며 스파이짓으로 친박표를 얻는 효과도 있을테니 어떻게 보면 스펙트럼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해외의 객곽적인 평가로 무능총장일수 있으나 그 정보로 이 나라를 더 좋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 심리가 클수도 있겠지요. 원래는 그래선 안되는 일인데 대선을 출마한다면 이사람의 성향을 파악할수 있겠지요.
지멋대로인 인간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