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파문' 이후 석달만 靑회동…결정적 순간 '해결사' 與내홍 수습 주도 평가 속 '수직적 당청관계' 지적은 딜레마 朴대통령, 與 지도부 회동후 김무성과 별도 독대 시간
다음 달 집권 반환점을 도는 박 대통령과 취임 1주년을 맞는 김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신임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회동한 뒤 이들을 물리고 독대했다.
이를 두고 박 대통령이 당청 관계 회복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그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인물로 김 대표에 대한 신뢰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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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들려서 대법관들한테 판단 받아놓고... 이젠 쟤 만나서 저번선거처럼 행동대장 시키면 내년 총선 부정선거도 준비끝이다. 아몰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