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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1 19:58
정치인이 깨끗할 필요 없다는거 어떻게 보세요?
 글쓴이 : 전북FC
조회 : 620  

요즘 이씨 한분 때문에 그렇게 가는것 같은데 김어준 방송을 나꼼수 시절부터 들었지만
김어준 역시 해석을 모든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고
그 원죄를 이용하여 내부 분열하는 인간들은 세력들을 주의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요즘 정의란 없고 선택적 정의를 선택한다고 하던데 마치 수꼴 세력들이 경제만 살리면
아무 문제 없다는 주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는 깨끗하고 도덕적인 정치인을 가지지 못하고 그냥 수긍해야만 할까요?

저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맞서고 있는 사람으로 내부고발에 동참하여 부패세력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깨끗할 필요 없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 같은 내부고발자들은 오히려 협박당하고 바보 취급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3달간 감사가 진행되었고 8월말에 징계가 내려지면 징계 받은 3명은 저를
어떻게든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트리겠다고 협박을 당하는 상태에서
김어준의 발언은 납득하기가 어렵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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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남콩 18-08-11 20:09
   
이 모든 게 제새끼 감싸기이죠.
애초 제대로 된 사람들은 뽑아야 하는데 그놈의 정당이 뭔지 당이 먼저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 그런 기득권층이 모인 집단은 항상 문제가 많았습니다.
아쉬운 건 앞으로도 변화는 요원할 것이라는거죠.

정치 하라고 뽑아 줬더니 정치는 안하고 기득권 뺏길까 야합이나 하고 편갈라 싸우고 한 번 잡은 기득권 놓지 않기위해 발악만 하다 세월만 가네요.
그 걸 또 그럴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로마 18-08-11 20:22
   
글쓴이는 정치영역과 민간분야를 혼동하시는군요. 더 나아가서 정치판에서 똥을 치우다가 똥묻은 사람과 썩어문들어진 똥덩어리가 같이 똥냄세를 피운다고 같은게 아닙니다. 모든 분야를 획일적으로 판단하는 거... 아주 위험한 겁니다.
로마 18-08-11 20:30
   
아 그리고 김어준이 한말은 그런뜻이 아닐건데요? 난독증 환자가 아니라면 전체적인 맥락을 다시 확인하셔야 할 듯합니다만.
뮤즈 18-08-11 20:32
   
김어준이 애초에 좌파 나팔순데 뭘 바라셨는지ㅋㅋ
정치인은 좌우 가릴거 없이 줘 패야 됩니다.

문제는 경험상 전 정권 까지는 줘 패는게 수월했는데
이번 정부는 각종 인터넷 매체에 다수 포진이라 까기가 버겁네요.
     
로마 18-08-11 20:35
   
피식..... 못보던 신입 알바네. 공식직급은 뭘까? 자봉? 정직원? 전경련 직원? 일베류? 궁금하구먼.
          
뮤즈 18-08-11 20:43
   
이젠 2랩짜리가 신입이라네ㅋㅋ
               
로마 18-08-11 20:50
   
그래서 불만이야?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소리2 18-08-11 21:23
   
뭔 2렙이 어쨋다고...

할말 없응께 ~~~!
레벨도 참 높으신 냥반이 아량도 없으시네
                    
천자지존 18-08-11 23:43
   
신입 가지가지 말게.
김석현 18-08-11 20:37
   
김어준은 진영논리로 주장을 펴는 것이지 도덕적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죠
아마 본인이 지켜야 할 것이, 또 본인이 더럽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권선동이 전과4범 동창을 꽂아넣은 것을 쉴드 친 것은 이미 많은 비웃음을 산 바 있죠
https://mobile.twitter.com/ksn4740/status/1001316140063252480

맹박이가 민주당이라면 참 볼만했을 겁니다
     
암스트롱 18-08-11 20:53
   
이재명의 전과는 음주제외하고 시민운동과정에서 나온거죠. 일반 비리와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문제가 있어요.
          
김석현 18-08-11 21:00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죠

그런데 이재명이 음주운전도 그 과정이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 보니 상당히 위험한 인물 같더군요
               
가쉽 18-08-11 21:08
   
석현씨 왠만하면 팩트로 이야기 하세요.
요즘 석현씨한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어준은 권성동을 쉴드친적도 없었고  이재명의 음주운전을 합리화 한적이 없었습니다.
뉴스공장을 직접 들었는데 당시 권성동의 인사청탁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석현 18-08-11 21:14
   
이재명 이야기는 좀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긴 하고요(김어준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이재명이 셀프쉴드치는게 마음에 안들었다는 말)

권성동 쉴드는 아니라 하더라도 전과4범에 대한 쉴드는 부인할 수 없죠
                         
가쉽 18-08-11 21:18
   
말의 맥락이 전과4범이 괜찮다는 말이 아니고  전과 4범이면 일이라도 잘하라는 말이었죠.
짜집기 해서 그런식으로 공격하는건 비겁한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으로서는 음주운전을 하게된 경위를 해명한 것이지만 굳이 그런 변명을 덧붙이는건 저도 그렇게 옳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도지사직을 수행하는데 크나큰 결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김석현 18-08-11 21:21
   
본문 글쓴 분 취지도 그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 일만 잘하면 된다 이런 식은 곤란하지 않냐

딱 그 사례에 해당하는게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 라던 김어준의 워딩이죠


맹박이는 전과 14범이라며 김어준이 노래부르고 또 그걸로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 때는 분명 그런 부도덕한 인물이 사회지도층에 오르는 것을 막아주리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실망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김석현 18-08-11 21:26
   
즉 어준이 스피커는 더러우면 짖는 스피커가 아니라 진영에 위협을 주면 짖는 스피커라는 거죠
(권성동은 해당 진영이 아니지만 도지사님의 전과 이야기로 한참 뜨거웠을 때)

결국 그 스피커
진영과 관계된 사람이면 여전히 편안하게 들릴 것이고
도덕성과 정의로움이 기준이라면 불편하게 들리겠죠
                         
뮤즈 18-08-11 21:31
   
팩폭을 제대로 하시네ㅋㅋ
                         
가쉽 18-08-11 21:50
   
정치를 보는 개인의 시각차가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도덕과 정의로움이 기준이 되는 분들에게는 실망인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선출할수 없다는 현실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명중에 더 좋은사람. 덜 나쁜사람을 선출해야 하는게 현실이고 
스피커 역시 더 많은 정보와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김어준이 전달하고 싶어한것은 강원랜드 인사청탁의 부조리 였고
뒤에 나온말은 단순한 사족이었다는거죠.
                         
솔직히 18-08-11 22:13
   
벌금형만 받아도 전과가 남는 다는 거 아시나?

문통도 벌금형으로 전과자취급하실거요?
               
암스트롱 18-08-11 23:15
   
음주운전이 시민운동의 과정이라고 한적 없어요.
음주운전은 말이 필요없이 잘못한거라고 했죠.
단지 음주운전이 향흥이나 놀자판에서 먹은 술이 아니고 기자를 위로하다가 먹은 술이었다고 이야기한거죠
                    
김석현 18-08-11 23:52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400252
예전에 관련해서 글쓴적이 있습니다

"이대엽시장의 농협부정대출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중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로마 18-08-11 20:40
   
오 여기에 자칭 우파들이 모이는 것을 보니, 이게 오늘의 공격포인트로 좌표찍힌 모양일세ㅎㅎㅎㅎㅎㅎ
김석현 18-08-11 20:42
   
저런 이들로 무슨 사회의 비리와 적폐를 파헤치겠으며 모범이 될 수 있겠습니까?

김어준을 좋아하시던 분들에게는 안타깝지만 혹시라도 지지하거나 귀담아 들은 적이 있다면
김어준은 쓰다가 내다버려야 할 무뎌진 도구에 불과하지 정의의 투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봅니다
챈둥 18-08-11 20:46
   
전북FC 심판 매수하던 팀인데
암스트롱 18-08-11 20:50
   
이재명은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죠.
이재명만큼 공직자로서 깨끗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가족사나 일부 왜곡된 에피소드들 갖고 더럽고 추잡한 이미지로 덧칠된것때문에 착각하는데
이재명이 공직자로서 깨끗하지 않다는 증거는 없죠. 그런게 있다면 이미 낙마했있을겁니다.
가쉽 18-08-11 21:00
   
김어준은  민주진영의 분열. 갈라치기. 음해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님이 이야기하신 정치인이 깨끗하지 않다도 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이재명의 경우 내부고발도 아닐뿐더러 재임기간의 비리에 관한 논란도 아닙니다.
민폐형 18-08-11 21:03
   
정치적으로 깨끗해야죠.  청탁안받고 돈안챙기는것만으로도 정치인으로선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이 지저분한 사람도 아웃이죠. 그런데 이재명은 가정불화란 말이 맞지않을까 싶네요.

형제까리 싸우는게 더러운건 아니죠. 김부선이나 혜경궁같은건 똥냄새가 풍겨서 별로 관심이없어요.

이재명은 성남시절부터 건설쪽을 건드려놔서 그런지 집요하게 공격당하긴 하는데 이정도로 잘버티는거 보면 깨끗한사람은 맞는거 같더군요.

양승태나 강원랜드 장자연처럼 완전 드러난 적폐도 처단못해서 너무 답답한 나라인데 진짜 대권잡아서 칼춤한번 사이다로 추었으면 하는 사람이 현재로선 이재명한명뿐이네요.
술먹지말자 18-08-11 21:43
   
부정부패가 만연하면  그나라는 결코 선진국이 될수없다 라는 인식을 가진 1인..

어떤사람이 물이 너무깨끗해도 고기가 살수없다라고하는데  다 헛소리
     
고소리2 18-08-11 21:45
   
갑자기?
nigma 18-08-11 23:06
   
흠, 방송을 들어보지 않아, 정확히 뭐라기는 그렇지만,
제 생각은 내용을 좀 잘 못 이해하신 듯합니다.
정치인이 깨끗할 필요없다기 보다 현실적인 선택을 얘기 한 것 같습니다.
깨끗해야 하지만 그런게 없으면 차선을, 있는 물건들 주에 그나마 제일 괘찮은 것 골라 장바구니에 넣어야죠.
장사꾼이 이건 이런 흠과 저런 흠이 많으니 저것을 골라라 해도 그대로 듣지 말고 비교 평가해야지 않겠습니까?
장사꾼이야 지 목적이 있으니 그렇게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기려 할 것이지만 우리는 소비자 입장이니 잘 가려서 우리에게 필요 적절한 물건 사야죠.
비유가 좀 그렇습니다만 최상품을 못고를 바(우리가 돈이 없던지 그런 물건이 부족하던지..)에 게중에 괜찮은 놈으로 골라야, 그나마 나은 끼니를 먹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 흠이 있다고 굶을 순 없고, 그렇다고 싸구려를 비싼 값주고 찬에 올렸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잖습니까?
당연히 지혜롭게 합리적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린닐 글로 봐선 방송의 내용은 아마 그런 뜻일 것 같습니다.

결론은
1. 우리는 '정치적 소비자'다.
2. 최상품이 가장 좋겠지만, 없으면 게중에 나은 물건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는 것이 '현명한 소비 행위'이다.
3. 장사꾼의 호객과 선전은 걸러들어야 한다.
제로니모 18-08-11 23:22
   
글쓴님아.

정치인은 살인자나 성폭행범 수준의 중범죄인이 아닌 이상, 공적 도덕성과 사적 도덕성을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님이 말한 이씨가 이잼이라고 말한단건 굳이 이씨라 말안해도 아니깐 그냥 이잼이라 할께요.
이잼이 솔직 깨놓구 공적 도덕성은 물론이고 사적 도덕성이 뭐가 큰 문제가 있죠?

백번 양보해 사적 도덕성이 논란이 있거나 흠이 있다 칩시다.
근데 공적 도덕성은 그 어떤 정치인보다 언행에 있어 가장 투명하고 깨끗하다고 봅니다.

도덕적으론 지나친 현미경잣대를 들이대는건 그 어떤 정치인도 그기서 자유로울순없어요.
글타구 모든 정치인에게 똑같은 잣대를 대어 보는것두 아니구요.

예로 설훈의원이 말한거처럼 도덕적 잣대를 대려면 이잼이나 김경수나 똑같은 잣대를 대야죠.
적어도 공적 도덕성 기준으로 보면 이잼보단 김경수가 더 위험한 수위로 봐야하는거죠.

왜냐? 선거여론을 호도하는 불법댓글에 연루된 거는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흔들 중요한 선거범죄에 해당되지만 형수욕설이나 김부선건은 지극히 갠사적 문제이구요 더 중요한건 이잼은 피의자로 전환조차 안된 그야말로 무고에 가깝구요 김경수는 피의자로 전환된 구속여부를 다툴 정도의 사안입니다.

이걸 구분하셔야죠.

갠적으론 물론 김경수나 이잼 모두 이노슨트하단건 확신합니다만...
그러나 김진표 처럼 굳이 문제를 제기한다면 적어도 형평성을 잃어선 안된단겁니다.
강운 18-08-12 00:27
   
반대로 댁은 얼마나 깨끗하오?
블랙카드 18-08-12 09:30
   
"다 드러워~ 솔직히 누가 깨끗해~ 능력이 중요하지"
 이 시건방떨면

제2의 이명박이 나오겠죠
2007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미 다스며 도곡동이며 다 드러났는데도
뽑아줬죠. 10년 뒤 그 결과가 어땠는지도 다 알죠.
능력은 기본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제로니모 18-08-12 10:38
   
그럼 이잼은 나라세금이나 남의 투자금 빼돌려 지가한거 아니라 발뺌한건가?

또 뭐가 드러남? ㅋ 어이가 없는 떵파리 수준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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