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씨 한분 때문에 그렇게 가는것 같은데 김어준 방송을 나꼼수 시절부터 들었지만
김어준 역시 해석을 모든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고
그 원죄를 이용하여 내부 분열하는 인간들은 세력들을 주의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요즘 정의란 없고 선택적 정의를 선택한다고 하던데 마치 수꼴 세력들이 경제만 살리면
아무 문제 없다는 주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는 깨끗하고 도덕적인 정치인을 가지지 못하고 그냥 수긍해야만 할까요?
저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맞서고 있는 사람으로 내부고발에 동참하여 부패세력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깨끗할 필요 없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 같은 내부고발자들은 오히려 협박당하고 바보 취급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3달간 감사가 진행되었고 8월말에 징계가 내려지면 징계 받은 3명은 저를
어떻게든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트리겠다고 협박을 당하는 상태에서
김어준의 발언은 납득하기가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