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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13:12
닭그네의 어벙한 창조경제성장
 글쓴이 : 돌아왔다
조회 : 526  

최경환, 문창극을 교체했지만, 닭그네는 창조경제 성장을 포기할 수가 없다.

닭그네의 의도는 성장은 하되, 상위 소득자의 소득이 증가해야 한다라는 의도였을 것이었을 것이다.

그런 의도라서 욕처먹었다.

그런데, 창조경제 성장이라고 명명해 버렸다. 그리고 부연 설명으로 신기술개발로 소득을 증가시켜 경제를 성장시키는 정책이라고 규정을 해버렸다.

신기술을 어찌 개발하느냐가 문제이지 경제의 파이가 커져야 1인당 소득이 증가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닭그네는 상위소득자를 증대시켜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해버렸으니 듣기에도 별로지만 말없이 마차를 끌수있다는 말과같다.

한국과 같이 내수 비중이 낮고 수출의존도, 무역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개방경제에 임금을 동결해서, 경제를 성장시킨다는 발상이 참 대단하다. 민간부분은 고사하고 닭그네는 기득권퍼주기와 인금동결로 북지지출은 줄인다고 해도, 국민의 수입이 늘지 않으면 내수산업이 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마도 중국제 소비재의 수입이 만 늘 가능성이 높다. 수출은 당연히 감소한다. 당연히 경제는 역성장한다. 현재 반도체 특수로 인식 못할 뿐이다. 창조경제와 관계 없는 기득권퍼주기와 민영화추진을 빼면 내수는 플러스성장이다. 아직도 그것도모르고 혼자 확신하고 밀어부치고 있으니 돌대가리인 것은 확실하다.

- ijkljklmin 글인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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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이 18-11-10 15:00
   
닭근혜로서는 당연한 논리였을겁니다.

어짜피 순시리의 꼭두각시였고, 순시리가 이권을 챙기자니 일반 국민들이 잘 살게 해봐야 지한테 돌아오는게 없고,
대기업이나 상위층 부자들을 봐줘야 자기들 뒷주머니가 빵빵해지니 고소득자들 그리고 대기업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9년간 시행한 결과 빚내서 집사라는 개소리를 시전해 주셨죠.
요및에 기사인가 한유총 집행부인가 이넘들이 한나라당 찾아갔다는글 있더군여, 한나라당 이넘들은 여전하다는 겁니다.
이넘들이 또 집권하게 되면, 다시금 대기업을 위한 그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펼것은 100퍼 자명한 사실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ijkljklmin 18-11-10 19:05
   
이것은 표절도 아니고 표절+단어교체+ 악의적 비틀기 등등이 섞인 범죄적 글이다.
그리고 가장 어벙한 것은 박근혜가 아직도 감옥에서 경제정책을 밀어붙이며 집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래 원래 글을 적는다.

"장하성, 김동연을 교체했지만 문재인은 소득주도 성장을 포기할 수가 없다.
문어벙의 의도는 성장은 하되 하위 소득자의 소득이 증가해야 한다라는 의도였을 것이었을 것이다.
그런 의도라면 나도 동의한다.
그런데 소득주도 성장이라고 명명해 버렸다. 그리고 부연 설명으로 소득을 증대시켜 경제를 성장시키는 정책이라고 구체적으로 규정해 버렸다.
분배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이지 경제의 파이가 커져야 1인당 소득이 증가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문어벙이 소득을 증대시켜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해버렸으니 듣기에는 좋지만 마차가 말을 끌 수 있다는 말과 같다.
한국과 같이 내수 비중이 낮고 수출의존도, 무역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개방경제에 임금을 인상해서 경제를 성장시킨다는 발상이 참으로 대단하다. 민간부분은 고사하고 문어벙이 세금주도로 공무원과 공공기관 채용과 임금을 늘이고 복지지출을 늘인다고 해도 수입이 늘지 내수산업이 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마도 중국제 소비재의 수입이 늘 가능성이 높다. 수출은 당연히 감소한다. 당연히 경제는 역성장한다. 현재 반도체 특수로 인식 못할 뿐이다. 소득주도와 관계 없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빼면 수출은 마이너스이다. 아직도 그것을 확신하고 밀어붙이고 있으니 돌대가리인 것은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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