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자유당은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한적이 없고 소속의원이나 지지하는 년놈들도 대부분이 민주화운동이아니라 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종자들만 모인곳임
독재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빨아데는 새끼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할리도 없고 앞으로도 인정할 생각이없는 놈들임
애초 지만원이를 국회로 불러서 공청회하기전에 조사위원으로 지만원이를 추대할려고 했고 나경원이가 만나서 배후조종어쩌고하면서 기사 터저나오고 나서 논란이 됐는데
논란이됐으면 수습을 해야하는데 국회로 불러서 공청회를 열었거든
이건 100% 지만원 끌어들인 몇놈이 문제가 아니라 자유당에서 기획했다고 밖에볼수밖에 없는것이지
분명히 논란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당차원에서 지만원 불러다가 공청회여는것 안막았거든
그렇다는건 의도적으로 방관했거나 아예 애초부터 논란을 노리고 불러들인것이라고 밖에 볼수가없지.
그렇다면 왜 지만원이를 불러들여서 그런짓거리를 했고 논란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밀어붙였냐?
라는걸 생각해봐야하는데 이유는 뻔하다
"지역감정 조장"
100% 지역감정 조장할려고 지만원이를 국회로 끌어들인것임.
자유당이 지지율이 30%때까지 올라왔다고하지만 다들 알려진데로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주는 사람들이 이나라에 35%가 존재하거든
또 그냥 어설프게 따져봐도 아직도 5%가 부족하지.
이 5%가 부족하다는건 전통적인 자유당 지지층들 아직 규합이안됐다는 의미임.
즉,30%지지율때 상승은 그들에게 고무적인 일이라기보다는 냉정하게 판단해볼때 5%가 부족하다는 소리는 자신들을 죽어라 찍어데던 콘크리트들이 아직도 이합집산 찢어져서 하나로 모이질 않고있다는것이고
이 이야기는 자신들의 텃밭인 경상도표조차 흡수를 못하고있다는 반증이며 이 상태 그대로 총선을 치룰 경우 텃밭 경상도 표조차 건사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고 이는 곧 절대절명의 위기의식을 그들에게 줄수밖에 없는 상황인것이지
이런상황에서 본진이나마 건사할 방법은 그들이 주구장창 써먹던 "지역감정"이거 하나밖에 안남은것이고
지역감정을 조장하기위해서 지만원이를 국회로 끌어들여서 그런 만행을 저질른것이지
지만원 사태터지고 나서 5.18관련 기사를 쭉검색해보고 각종 포털이나 여타 싸이트 게시판을 훌터보니
경상도 사투리 써데면서 5.18 욕하는 알밥들이 확 늘어났더만
즉, 지만원이로 화약 심지에 불은 붙였는데 터지게 할려면 알밥들 풀어서 지역감정조장하는 댓글로 여론조성 들어간것이지.
쓰레기들이 이름바꾼다고 뭐 변하나? 그래서 적폐청산이 중요한것이고 그것들을 사람취급 하면 안된다는것이지
솔직히 까놓고 자유당이나 그놈들 지지하는 년놈들이야 애초 글러먹은 쓰레기들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에 문재인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 하는것보면 솔직히 진짜 마음에 안들어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냐? 짐승이하것들을 사람취급해줘서 등에 칼맞아서 죽은것 아닌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선비짓을 못버리고있는것 보면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사자방중에 하나만 털어도 자유당 공중분해 가능한데 깜깜 무소식이지
특히나 더불어민주당..진짜 소속의원들 90%이상은 죄다 물갈이 해야한다고봄
개돼지 때려잡으라고 손에 칼을 쥐어줬더니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
유시민이 과거에 더불어민주당은 힘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않을려고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그 말이와닿더란 말이지
딴에는 적폐청산 법과원칙에 입각해 해결해야하기때문에 더딜수밖에 없다 또는 청산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내가볼때는 의미문제여
법과 원칙 지키면서도 충분히 죄다 살처분할수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아직도 선비마인드를 못버리고있단 말이지
작성일 : 19-02-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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