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직무 긍정률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주간 집계 기준 다섯 번째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연말정산 논란이 일었던 2015년 1월 넷째 주와 2월 첫째 주, 메르스 사태 중이던 6월 셋째 주, 그리고 20대 총선 직후인 올해 4월 셋째 주에도 같은 수치가 나왔다.[출처: 중앙일보] 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9%…취임후 최저"http://news.joins.com/article/20689662
각 세대별 긍정률은 20대 9%, 30대 13%, 40대 19%, 50대 32%, 60대 이상 61%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률은 20대 74%, 30대 78%, 40대 67%, 50대 53%, 60대 이상이 25%다.
아들 손자들이 어르신들 말 안듣네요
북풍도 너무 우려 먹다가는 말을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