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바미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진짜 보수들이 나타나야죠.

안철수현상이 재현될때 정권이 바뀌겠죠. 자유한국당이 정권재창출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희망이었으나 문재인,민주당으로 한국민의 갈증이 해소될 것 같지 않습니다. 파이를 굽고 자르는 현청와대를 보면 요리실력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경제문제에서 헛발질을 한 두번 더하면 새로운 정치세력또는 인물등장요구동력은 과부하가 걸릴정도의 파워,즉 ㅇㅇ현상으로 나타날겁니다. 하지만 안철수나 자유당이 그 공간을 비워주지 않으면  목마름에 지친 한국민은 아무것이나 마실것이고 그것이 '설마 정의당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철수 자한당이 존재하는한 그들 장애물을 제치고 피어날 정도의 파워를 가진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한 갈증을 일단 해소해야할 한국민은 (경제에)젬병맛이지만 탄산음료라도 마시겠죠.

글쌔요. 요리 실력이라고 평하셨는데 그 요리 실력이 지금 정부 보다 나은 정부가 있었던가요?

개인사업을 하는사람으로서 느끼는것을 말한것이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그리고 몇몇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나눈 의견정도일 뿐이니 ;;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이 소득주도성장론이 결점없이 밀고나가면 끝에 효과를 볼것이 분명하다 확신하면 말리지 않습니다. 끝까지 쭉 가면됩니다. 만약 대기업의 노사간의 애로사항에 균형적 시각으로 접근할 것이 필요하고 대내적요인만이 아닌 대외적요인에 대해 고려하고 외국의 경쟁기업의 환경에 비해 경쟁제고를 위해 국가가 제도적 측면에서 도울것은 무었인가에 대해 충분히 협력 노력했는가에 대한 고찰.자영업자의 소득구조 변화에 대한 분석은 있었는지 등등 할말이 넘 많네요;; 국가경제정책 중간평가 만약 나왔다면 수정 보완할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라면 실기하지 말란것입니다. 이전 노무현정권에서는 노무현대통령의 탈권위주의가 정부차원의 가치로 최상위정도에 위치됨으로써 노무현정권의 경제정책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 다소 의심스러운면이 있었어도 민간부문이 핸들링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었습니다만 지금 정부하에는 민간의 자율적 조정공간이 없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맞으면 다행입니다만 만약 틀렸다면 조종안되는 핸들아래 다같이 망하는 종착역까지 갈 수밖에 없다 봅니다.

똥국당이 정권을 잡으면 그 대로 또 부정부패로 나라를 좀먹을텐데.. 또 밀어줄 수 있다는건 좀..
진보측 인사들은 부정부패가 말 그대로 본인의 삶과 정치철학을 공멸시키는 악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똥국당 시키들은 대한남아로 태어나서 돈 좀 쳐먹을 수 있고, 내 이익을 위해서 돈도 횡령할 수 있는거고,
마.. 다 그런거 아이가... 하는 마인드라..
기득권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된다면 말 그대로 나라라도 팔아먹을 시키들이라.. 이 시키들하고는 그 어느 당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치고 나오는 패미정의당이나, 돼지녹색당이라면 좀 상대가 될만하려나요?

자한당은 이제 국민들에게 "나라를 말아먹는 당" 이라는 의식이 자리하고 있어서 재 창당을 하지 않는 이상 정권 재창출은 어렵다고 봅니다. 아무리 경제 프레임을 가지고 언론이 떠들어도 나라 망치는 친일적폐빨갱이 당에서 대통령이 나올수는 없죠.

자한당은 망했지.ㅋㅋㅋㅋ 개망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