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재명 ‘절대 악’으로 만들려는 세력있다… ‘문재인을 위해서’ 논리 동원”
김어준(사진) 딴지일보 총수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절대 악’으로 만들어 진보진영을 분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총수는 지난 4일 올라온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6회에서 “절대 악이라는 기준을 세워버리면 분열시키기는 참 쉽다. 보수진영의 최종 목표는 이 지사가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실패”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아니
근데 이 자들은 ,
지들 집구석 골육상잔에 왜 자꾸 가만있는 보수를 끌여들이는지 모르겠다.
지금
그 보수들은
지 앞가림도 급급해서리 완죤 지리멸렬인데 뭔넘의 좌파분열공작이야 공작은. ㅠ
" 내우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외환은 본질적으로 픽셔날"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고 ,~~
그래서리
내부의 적부터 쳐부시겟다고 이를 앙물고 덤벼드는데 ..
한가하게스리
보수를 끌여들여서 돌려까기나 해가지고 되겠냔말이지,
더 이상
회피하거나 돌려까기 하지말고 당당하게 맞짱을 뜨라고
그게 두려우면 ,~~
죽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