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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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인도에서의 추태 이유]
그들은 금년 초부터 이미 삼성의 주식은
이재용보다 연기금이 더 많기 때문에
연기금의 관리자인 자신들이 사실상
삼성의 주인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
文의 지난달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서의
추태가 그냥 나온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文 집단은
“이재용을 초청하지 않았다”느니
“이재용이 온다면 막지는 않겠다”느니...
마치 지가 삼성의 주인인 것처럼 말했고
실제 현장에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그게
완전 공산당식 추태였던 것을 아실겁니다
그들은 금년 초부터 이미 삼성의 주식은
이재용보다 연기금이 더 많기 때문에
연기금의 관리자인 자신들이 사실상
삼성의 주인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빨치산적인 사고로는 文이
인도에서 삼성의 주인인양 행세한 것은
정당하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 펌 )
흠~
어디갔다가 넘 내용이 황당해서리 여 문빠님들에게게 좀 물어보자고 가져왔는데요,,
정말 ,,~
저렇게 생각들을 하는거임 ?
저 때
“이재용을 초청하지 않았다”
“이재용이 온다면 막지는 않겠다”..
저 말을 나도 언뜻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정말
저런 발언이 ,, 그러한 생각때문에 나온 발언이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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