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세월호 박근혜때는  그알 빨았잖습니까  .그때도 태영이 대주주였는데 ..
실컷 잘빠시다가  이제와서 그알을 태영이랑 연관시키려는 사람많아졌네.

내가듣기좋은소리하면  거긴 좋은곳이고..내가 듣기싫은소리하면 어떻게하던 툴툴털어서 먼지라도 잡아보시겟다는 사람들이 많아 진듯한 요즘

뜬금없이 벌레님 난입...
님이야 요즘 뭐 듣기 좋은 소리가 한번이라도 있겠어요? ^^

벌레? 당신이나 거울보고 이야기하시요
내가 틀린말햇나? 그알 빨때는 언제고?
내가 듣기좋은 소리를왜하나 틀린소리안하지 난

니님들같은 벌레가 듣기좋은소리만 개소리처럼 짖어대는거겟지

연관이 안될수가 없잖아요? 어느정도 추측이 지만 심증은 있으니

참 아저씨 소문 한번 더럽게도 났던데 ㅉㅉㅉㅉ

태영건설이 4대강 사업에 2200억원의 수주를 따낸 곳이죠 그리고 이는 태영건설 매출의 21.6% 나 되죠
이런 태영건설이 sbs 최대주주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돈줄을 제대로 이재명이 원가 공개를 하면서 투명하게 하니까 무리하게 공격들어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네?? 태영건설때문에 시방새가 그런거면
동상이몽에 이재명은  왜 출현시켰나요?

태영건설은 이번에 이재명이 원가공개해서 뻥튀기로 돈 수금하려는거 막은 이후에 생긴 일인데
뜬금없이 예전 동상이몽은 왜 꺼냄?

아이고 오랜만이시네 억지 논리자 분
지금 태영건설이 뭐 때문에 이재명을 찍어 눌리려는지 이해는 해보셨는지?

sbs 와 태영건설문재를 너무 확대하는듯한 느낌인데요,  이재명이 억울하면 고발말고 고소하면 될일이고,
실제 이재명이 그랬다면 이건 너무나큰 문재 아닌가요?
무조건 투명하게?  웃깁니다.  건설수주 어찌하는지 알고나 하는말인지?
둘다 주장이 다를땐 고소하면 됩니다.  검찰이 판단해 주겠죠.
뭐 윗분들은 검찰도 못 믿을테지만.

법은 알고 계시는지? 이걸 고발해야지 당사자 고소를 왜 하나요? 그리고 건축수주는 본인이나 잘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확대해석이라뇨 ? 최대주주의 의미는 알고 있나요?  그리고 sbs내부 고발도 나온건 알기나 하시나요?

손가락들 드럽게 판 깔아놓네요 정게 다 잡아먹었네
찢 쉴드에 정게를 피하게 되네요 세상에

블랙하우스에서 김어준이 이재명의 대한 공격이 대선을 능가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라고 하는게 괜한 말은 아닌듯 하네요.

어차피 현재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지지율이 높다보니 별 효과가 없을꺼라고 생각되자 차기 유력주자들을 죽이자였고 그 화력이 이재명에게 집중된듯. 여기에 그냥 이재명 자체가 싫었던 분들이 지들이 공격당하는지도 모르고 얼씨구나하고 여기 동조하고 있고.

이재명 공격하는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알아야할게 그들의 공격대상은 결코 이재명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재명을 공격하고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을 하나씩 거꾸러트리는건 겨우 과정에 불과하죠. 결국 최종목표는 문재인입니다. 민주당의 이런 흠집들이 잔뜩있다라고 하나씩 쳐내고 쓸만한 인물들을 모두 목을 친후 정권이 말기로 갈수록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질때 그때가 바로 그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여 이번에는 모든 적폐의 최종 보스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목하고 공격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했던 바로 그 방법대로요.

그때즈음에서는 이미 민주당에는 쓸만한 대선후보들은 모두 사라져있고 대통령은 적폐로 몰려버맀으니 다음 대선은 수구세력연합인 자신들에게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죠. 지금은 비록 처참한 지경이라도... 지금 내부총질에 신나있는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그때가서야 허둥지둥 막아보겠다고 하겠지만 이미 상황이 다 끝났는데 뭘 어쩌겠어요. 대중은 적폐가 되어버린 당과 누가 나와도 그런 당에서 낸 후보를 외면할텐데...

지들이 내부총질해대면서 지들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게 수구세력 설계의 프레임에 당하는줄도 모르고 단지 이재명이 싫다고 적극 동조하는 자들은 아무 생각들이 없는듯... 대한제국이 망할때 일진회도 설마 대한제국이 망하기까지 할줄은 모르고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로 완전히 합병되고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다죠. 자신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고 적폐를 몰아내는 방법으로 같은 조선인들을 차례차례 공격하고 밀어낸후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줄 알고 그 방법으로 일제에 동조한거였다 망하고나서야 자신들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껴 울분에 자결하거나 홧병에 죽은 사람도 여럿 있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