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인권 센터는 노 무현 대통령 국방부 장관
감청을 실시 했으며 故 노 무현 대통령 서거 후
기무사 요원들은 박수를 치면 좋아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이상 기무사가 버티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각종 내부 고발과 제보가 쏟아지고 있으며
기무사는 친위 쿠데타 처벌은 사실상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이며 해체 후 국방부가 새롭게 보안 방첩의 임무로 개편이
되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