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사람들 정말 많이 죽일뻔 했습니다.
다행이 우습게도 그 3년간 평화 통일 운운하며 대북 대중 유화책으로 살아 남은거죠
그렇다면 이 최순실 무당년이 왜 3년간 유화책을 썻나?
이 날고 긴다던 무당년이 우습게도 그 3년동안 옛 능력자분께서 남겨둔 미끼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죠
이 무당년은
평화 통일로 가만만 있으면 알아서 된다고 생각했는데 2016년에도 안되었습니다. 이 무당년이 위험했던것은 정말 안된다면 2017년 아예 군대 동원해서 엎자 이생각 이었을겁니다.
하지만 태블릿이 발견되고 국정농단사태가 터지고 모든게 무산됬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