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에 모기약 뿌린거마냥 발광하는군요.
정권 초기만 해도 지난 정부 저렇게 욕하는거보면
그래도 재들보단 잘하겠지....했는데
이제 실망하는 사람들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려봅시다.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경제로 돌아선 사람은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들 나이대를 생각하면 거진 4인가족 가부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람들을 길거리로 내쫓고 성공하는 정부가 어디있겠어요?
자그마치 600만명이라는데....
가족들까지 싹 다 길거리에 나앉으면 정권심판론 일어나지 않겠어요?
이 사람들이 자기 숨통 조이고 가족들까지 거지로 만든 민주당 다시 찍을거 같나요?
정신차립시다.
최순실한테 지지 맙시다.
순실이보다 내가 낫다~!! 이 정도는 보여줘야죠.
한창 권력이 강한 집권 2년~3년차에 아직까지 남탓이나 하고 있으면
그 정부는 희망이 없다고 봐야되는겁니다.
고칠 능력도 없고 고치려고 손대보니 더 악화시켰다는 이야기밖에 안되죠.
즉, 능력이 안 되는 것...
이 상황에 레임덕 오면 그 정부는 잃어버린 5년이 되는겁니다.
민주당이 다시 집권할 싹마저 없어지는거죠.
이제는 진짜 결과를 보여줘야 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인내심이 강하지 않아요.
p.s 이 짧은 글 쓰는데 왜 자꾸 웃긴지 모르겠네요.
뭔가 상황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