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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은 고치면 됩니다. 어떤 단체나, 어떤 집단의 사상이 들어간 역사교과서의 폐단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게 하자면 역사교과서만큼은 나라에서 책임을 지고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동안 했왔던 것을 모두 없애버렸고, 끊어진 상태에서 다시 시작했는데, 나타난 문제점은 고쳐서 수정을 할 것은 수정하면 되는 겁니다. 역사교과서는 대학교재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학교재는 어떤 이론이든, 추론이든 말을 할 수 있지만, 역사교과서는 언제나 정론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겁니다. 정론이 아니라고 하면 연관단체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져가야지, 국정교과서 무용론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겁니다.
고치면 되는 겁니다. 어떤 개입도 없는 중간자를 만드느냐가 문제죠. 그리고 어떤 제도적 장치를 두고, 정부개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국정교과서는 안돼. 하고 외친다고 올바른 교과서가 나올 것이라고 누가 장담을 합니까? 그나마 가장 중간자역활을 할 수 있는 곳이
국정교과서란 겁니다.
어떤 미친 인간이 그런 생각을 할까요? 그럼 진보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다고 장담합니까? 어차피 마찬가지란 겁니다. 그러니 답은 어떻게 독자적인 교과서를 만들지와 그 집필진을 어떻게 구성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그저 양비론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한 어떤 답도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어느 미친인간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 참 알기 쉽습니다. 교학사 옹호 세력이 매국보수들과 새머리당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교학사 채택률 보시면 0% 근접입니다. 이번 뜬금없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키는건 도대체 무슨 일이지요?? 자기 조상들 친일짓거리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쓸려고 하는 겁니다. 옛 주장이 씨도 안먹히니 손본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