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명대사가 기억납니다
{"너희같은 족속들은 세금 몇만원 깍아주고 월드컵축구나 보여주면돼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살란말이야 버러지같은 것들끼리."
(혈혈단신으로 찾아온 강철중 검사를 지치도록 패준 후에)
"그래 난 태생이 천해서 월드컵 4강 나간 날 빤스만 입고 광화문 뛰어다녔다."
(위의 말에 강철중검사가 답한 말.)}
애국자가 다른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지켜야할 의무와 법을 지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진짜 애국자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