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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4 07:19
SBS의 한계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706  


이 시점에 이미 삼성내부와 회계법인들 사이에 회의가 오고간 내용이 알려진 상태입니다SBS가 어떤 언론인지 참고할 기준이 된다고 저는 봅니다판단해 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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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18-12-14 08:42
   
SBS 끝까지 판다팀이 삼성 보도에 아주 중점적인 역할을 했어요. 삼성 알바인가요? 메신저를 폄하 선동하는 저의가?
     
두루뚜루둡 18-12-15 01:08
   
끝까지 판다 팀이 삼성 에버랜드 소유 땅값을 공시지가 변동과 연동해서 올려서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활용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했죠
네 한 것 맞습니다 근데 삼성바이오 사건 관련해서 유투브 채널 비디오머그를 이용해서 위의 영상처럼 사태를 논란의 영역으로 포장한 것도 사실입니다
끝까지 판다의 보도가 까방권이라도 됩니까? 끝까지 판다의 후속보도나 회계법인과 관련한 회의를 했던 것에 대한 보도라도 알려주시겠어요?
KYUS 18-12-14 12:27
   
SBS는 상업적인 언론으로 그 안에 두 부류가 있습니다.
경영진 쪽은 수구, PD나 기자 쪽은 진보
SBS가 언론사로 크는데 역활을 하는건 PD나 기자들이 하고 있기에 그들을 경영진이 이용하는거죠.
기본적으로 언론사라서 언론인에 대한 편집권을 보장해 주는것 같지만,
경영진 쪽의 비리나 이익에 대해서는 PD에게 압력을 가합니다.
대표적으로 블랙하우스 종영이나, 김용민 뉴스브리핑은 경영진의 압력이 들어간거라고 봅니다.
조중동 보다 더 하고 덜 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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