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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2 13:28
그들의 논리? ( 부제 : 정신차려 바보야)
 글쓴이 : Resist
조회 : 707  

뭐 외압에 의해 강간 당했다고? ㅋㅋㅋ
 
대충 니가 하는말이 멀 의미하는줄 알겠는데.
 
 
이번 선거 결과 알지?
 
그시대 직접 압제를 경험한 분들이, 니말대로는 강간당한 사람이
 
강간범을 뽑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지 않냐?
 
정작 그시절 힘들었던 우리 부모님들은 더더욱 그를 지지하고 사랑하는데 말이야,.
 
너같이 자식이란 강간범 사생아들이 ㅋㅋ 아비를 강간범이라 그러네?
 
 
낸시랭이냐?
 
사랑을 해서 자식을 낳아도 자식이 난 이부모 인정못한다니 ㅋㅋㅋㅋㅋㅋ
 
리얼 패륜이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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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13-05-02 13:31
   
옛날에
 
참한 처자가 있었는데
 
깡패같은 남자가 강간을
 
해서 임신 시켰다.
 
그리자 그 깡패가 얘기하기를
 
"내 덕분에 떡두꺼비같은 아들 낳았다"
 
 
과정이 강간이긴 하지만 그
 
당시 시대상은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아들 낳았으니 결과적으로는 잘된거 아닌가

 
앞으로 잘하면 되지 왜 과거를 자꾸 애기하는가
 
라고 하고있죠

=====

난독증에 학습장애까지 있는듯.... 종특인가 ㅋㅋㅋ
     
Resist 13-05-02 13:33
   
할말이 없으면 그냥 닥치고 있어 병신아 ㅋㅋㅋㅋ 너같은 좌좀 때매 항상 너네가 지는거다. 그것만 알아둬라.
          
서울우유 13-05-02 13:35
   
너님이나 아.닥. 하시지...ㅋㅋ
               
ondaganda 13-05-02 14:09
   
그 강간범이 해준 고속도로에 철도에 비행기에
밥까지 잘먹고 다닌 사람들이 할말은 아니죠....
나는 그 강간범이 해준일에 아무것도 전혀 도움받지 않았다..
라고 말하신다면....당신은 북한 사람이거나 외국사람이거나
일본사람이겠죠...
그리고 그 강간범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차라리 지금 범죄를 일으키고 무마하고 있는
명바기나 그네를 까야함....
                    
서울우유 13-05-02 14:27
   
그 강간범이 해준 고속도로에 철도에 비행기에
밥까지 잘먹고 다닌 사람들...
======
강간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야하나.....ㅋㅋㅋ
                         
ondaganda 13-05-02 14:35
   
인사는 못할지언정 욕은 말아라
그리고 비판하고 깔려면 명바기 욕해라
욕할게 무궁무진 하단다 그리고 아무리
죽으넘 고추 흔들어봐야 안선단다....
ㅎㄴㅇㄹㅇ 13-05-02 13:36
   
그냥 선거결과만 보면 모르나..  이러니 주위에선 아무도 박근혜 안뽑았는데, 어떻게 이럴수있죠?

이건 부정선거에요!  이러는거 ㅋ
스프링거 13-05-02 13:45
   
조금만 더하면 국개론 나오겠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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