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님의 글 해석 ::

나라는 아~~~주~~~~ 잘 돌아갑니다
( 해석 : 자칭 보수들이 맘대로 해쳐먹기 좋은 형태로 : 민영화 ,fta)

풍요로우며  ((  해석 :  공주님과 그 일당들 통장이)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
( 해석 :  재벌일부랑 정치인들...이용당하는 벌레님들 제외- 그렇게 믿고살면 좋고요)

나라는 잘~~~돌아 가고

성실한 대한민국 절대다수의 국민은

학업에서 (( 해석 :  oecd 국가중 가장높은 공부시간, 가장 높은 xx률)

직장에서 ( 해석 : oecd 국가중 가장 높은 노동시간 가장높은 xx률 높은  실업률 임기 보장기간 짦음
                                  노후보장 복지 가장 낮음)


평소와 같이 열심히 공부와 일을 하면 됩니다
 (( 해석 :  평소와 같이 반항하지 말고 평생 노예처럼 일하면 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유저여러분

그렇죠..섬노예처럼...

어느 지역 어느 누가 나오던 무조건 90프로대 몰표를 던지는 것도 참 민주적이고 주체적인 현상이죠...태어날때부터 표가 어디로 갈지 정해졌다고 볼수도 있겠어요.. 마치 무슨 운명인것처럼..참 민주적이고 정의로우며 인권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현상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뜬금포로 이쪽이야기를 꺼내시는 걸보니 지역구도에 색깔론에 전형적이네요 ㅋㅋㅋ

지역이 문제가 있으면 욕좀 먹어야죠
금테라도 둘렀습니까?
왜 욕하면 안되는데요 ㅡㅡㅋ
그리고 위에 저따위 웃기지도 않는 농담을 적어놓고 색깔론의 전형이요?
좀 거울좀 보면서 말씀하세요
제눈엔 왠 노숙자가 나타나서 저보고 지저분하다고 욕하는걸로 보이네요

욕을 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사안에 대한 정확한 문제 분석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하기 떄문이지요... 마치 재특회가 재일인들 중 일부의

범죄자들 때문에 재일이 나가야 한다 재일은 범죄자라고 하는 것처럼요

전라도에서 일어난 사안이지만 그 지역사회와 그 관련자들이 욕을 먹을 일이지

전라도민의 도민성을 전체가 싸잡혀지고 매도되어 지니까요

게다가 ㅋㅋㅋ정부정책에 불만이 없어야지 라고 ? 주장하는  글에대한
반론에 갑자기

전라도 지역 섬노예 얘기가 툭 튀어 나오는 게 우습군요... 이게 그 사안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마치 보수를 노예로 비유한거에 대한
은근한 조롱이죠.
소위 진보정당의 대표라고 불리는 민주당에 매번 맹목적인 몰표를 쏟는 지역이 그곳 아닌가요?

그렇다면 가장 진보적이고 살아있는 정의를 대변해야 할 그 지역 주민 여러분들이 아웃사이더 당신이 말하는 노예의 맹목성과 비주체성 획일성을 가지고 있고, 인권과 정의가 무너진 부조리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러니를 꼬집고 비난한겁니다.
여기까지 이해가시나요?

전라도민의 도민성을 싸잡아서 매도하냐뇨.
위안부에 대한 모독을 하는 일본 극우를 보고
'더러운 일본놈들' 이라 부른다고해서
일본 극우주의에 반대하는 시민운동가들이라든가 양심있는 시민들까지 싸잡아서 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당연히 해당밖의 사람은 제외하고서 비난한거죠.
님은 위에다 보수 정부가 기득권층을 위해 서민들을 등치고 억압하는 악의 정부에
보수주의자들은 그 악의 정부에 아무 비판의식도 없는 맹목적 노예로 비하하는 글을 올려놓고
전라도민들을 싸잡아서 욕하지말라라?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거울좀 보고 사세요 ^^
너 자신을 알라. <<명언입니다

투덕투절
투덜투덜

불만불평해야 노예 아님??

투덜투덜

불만 할 시간에 공부하고 일 하겠음

정당한 권리와 주장 그리고 그것에 맞는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있었기에

지금의 노동법도 그리고 그에 맞는 권리도 생겨난 건데요?

불만 투덜이로 만들다니ㅋㅋ 1차원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네요~

그렇죠. 염전 노예처럼

삼성동님 또 경고 먹습니다.  좀 톤을 낮추세요.  주장할건 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편드는 가생이 극우분들..역시 가제는 게 편인가

뭐눈엔 뭐밖에 안보이나요
뭘 편을 드나요.
님같은 분이나 같은 진영이라고 맹목적으로 편을 들죠
아웃사이더 저 사람이 보수 자체를 몰상식하게 폄하하는 발언을 하니
그에대한 맞대응을 한거지 딱히 삼성동 저분을 지지하거나 편든게 아닌데요 ㅡㅡㅋ

그런데 누구신지?
전 님 몰라요
님 보라고 댓글 단거도 아니고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다는 자체가 님도 이미 편 들고 있는거라고요

님이 절 알든지 말든지 그건 제 관심사가 아니에요.
다들 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누구신데 글을 다느냐니요
남들 다보라고 팬티를 벗어놓고 왜 보냐고 야단을 치는격이네요.

그리고 글을 다는거 자체가 이미 편을 들고 있다뇨
편을 들고 말고를 님이 정합니까?
만사를 본인 생각을 기준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결정하나요?

이보단 똑똑한 분인줄 알았는데
멍청한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ㅡㅡㅋ

본문 글 쓴 사람의 문제는 나몰라라 하고 아웃사이더님의 글에만 지적을 하면서
편들지 않았다니요?
편들었다는 말이 듣기 싫으면 다른 표현을 할께요
너무 편식 하시네요

내가 누구 글에 지적을 하건 말건 그건 내 자유죠.
내가 무슨 신이라고 양쪽 두사람의 입장을 다 헤아립니까
님은 아웃사이더 저 사람의 몰상식한 글에 대해 비난을 했습니까?

글쓴이 글에 문제가 있고 내가 그 문제점을 지지하지 않으면
지지글을 안남기는걸로 충분히 중도를 지킨겁니다.
아웃사이더 저 사람의 유치한 글은 내 눈에 거슬리니 답글을 단거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갈수록 한심한 논리를 들이대시네요.
정 그러시면 님은 양쪽 모두에 글을 올리고 다니세요.
전 귀찮고 그 만큼 사려깊은 사람이 아니라 사양할게요.

정치게시판이 뭔 자기들 일기장인양 꼭 서너개씩 연달아 글  싸지르는 양반들 몇몇이 문제네요...

내용은 별것도 없이 세개, 네개씩 규칙적으로 싸지르는 분들 의도가 뭔지 다들 알만 하지 않음...?

문제는 그런 분들이 양쪽 모두 적절히 존재한다는 점입니다만.. 그것도 상대쪽 글만 보이는 모양이라...
뭐 딱히 제 눈만 제대로 보고 있는 듯 하다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오라 그날 그날의 정치 이슈가 무엇이냐에 따라 활발하게 올라오는 글들의 주인이 약간씩 다른 듯 하다고 말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쪽의 의도이든 제가 과문해서 잘 알지는 못하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