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를 보면 꼭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자녀를 키워 본 분이라면 다들 그 느낌 아실텐데...
왜 그거 있잖아요. 하루하루 자라고 커가는 모습이 뿌듯하고 대견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 아쉬운 느낌 말입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됐지만 한편으로는 벌써 임기가 한 달이나 줄었네 하는 아쉬움도 느낍니다.

연차까지 쓰거보면 정말 밤잠 안자고 고생하였을겁니다.
아직 정말 중요한게 하나남아 있는데 저러다 탈날까봐 걱정이군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10년간 반대만하던새끼들이 이제와서 반대하면 안된다는 헛소리 적폐청산인데 전라도 표구걸할려고 아버지 등에엎고 뇌물받고 구속된새끼 국개만들어서 손잡고 다닌새끼가 누구냐 그새끼 구속후 바로 사면했던 새끼가 누구야 위장전입 적폐라고 아가리질하다 내편 위장전입은 착한전입이라는 개소리하는 새끼가 누구야

기분이 어때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10년간 나라 말아먹은 새끼들이 이제와서 반대만 지껄이고
경상도 표구걸할려고 아버지 등에엎고 뇌물받고 구속된 년이 누구냐

닉이 그게 뭐냐 토 쏠리게시리..
여기 저기 돌아댕기며 수구빨던데
정게에 자주와라

베충이는 일베로...고고!

오구오구~~~알았으니 울지말고 이야기해 ㅠㅠ

아침부터 많이 격앙됐네?
왜? 어제 정우택이가 음모주 마시는 데 넌 안 불러줬어?
그래서 삐졌어?

워워~~ 진정해라.
짐승 소리 내지 말고~~

10년 간 그것 밖에 반대를 못해서 유감이다.  진작에 이랬어야 했는데.

영남에 들러붙어 대한민국에 빨대 꼽았던 것들 생각하면 진저리난다.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난 9년 동안 국정을 위해 반대를 하지말고 국회에서 일을 하라고 지랄하던 놈들이
정권이 바뀌자마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네.
도독성 운운하는 색퀴들이, 원내대표는 털건배에 성매수했던 놈이고, 대통령 후보는 발정제를 사다준 강.간 방조범이었냐?
김상조 후보가 위장전입했다고 지랄하는데, 자꾸발정당 구케의원 놈들 중에 위장 전입하지 않고 부동산투기하지 않은 놈 있으면 나와 봐.
지난 9년간, 주-닭의 적폐 정치를 국민을 대표하여 반대하는 민주당더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지랄하며 국회에서 일을 하라고 지랄하더니
이제는 지놈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네. 내로남불이 어떤 것인지 시범을 보이는 거냐?

그런 쓰레기들을 옹호하는 너는 어떤 벌레냐?

월월~!

목에서 피나올때까지 짖다 가라~!

지표 생물이 나타나셨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