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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7 11:12
[펌] '박근혜 눈물' 공감한 YTN 사장 "악어의 눈물인지 몰랐다"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707  

최남수 YTN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절인 2014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전직 대통령 박근혜의 ‘눈물의 대국민담화’를 옹호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대해 “당시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해명했다.
최 사장은 2014년 5월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인적으로 어제(19일) 대통령의 눈물은 진정성이 있었다고 본다”며 “누구라도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면 울먹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TV를 보며 나도 눈시울을 적셨다. 대통령의 인간적인 눈물로 받아들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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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2-07 11:16
   
관련기사
: 시간이 아까워 죽겠어요 YTN 사장님 빨리 사퇴하세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152
아발란세 18-02-07 11:22
   
누가 보면 미디어 오늘 알반줄 알것네 ㅎ
     
호연 18-02-07 11:30
   
미디어 오늘이 언론비판 부분에 좀 특화된 면이 있어서.. 언론행태에 촛점을 맞추면 미디어 오늘 기사가 많을 수 밖에 없죠. ㅎㅎ

잘봤습니다.
          
아발란세 18-02-07 11:32
   
아침에 출근해서 기사 주욱 보다보면 그나마 볼만하다 싶은.. ㅎ
호두룩 18-02-07 11:39
   
누가봐도 지욕하니까 분해서 흘리는 눈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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