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모란시장에서 "의료비 후불제를 정착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 살리는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일 예정된 TV 토론회와 관련
"내일 토론회가 끝난 후 제가 경기도청으로 갈지, 교도소로 갈지 정해질 것"이라며 '폭탄 발언'을 예고했다.
읍사무소 또 실수했네요.
김영환처럼 패를 보여주지 말았어야죠.
대충 1.남경필 동생 버스회사 입찰
2.李 '매관매직' 주장·· "500만원 후원한 업체 대표는 규제개혁위원으로"
3.제주도 부동산으로 갈 건가본데
저렇게 미리 말하면 남경필이 야무지게 다 준비해 나올 듯합니다.
......갱피라, 해명하고 "당장 이자리에서 인정하시고 사과하십시요. 아니면 고소해도 되겠습니까?".....한번만 꼭 해주라. 젭알 ~~
p.s 득달같이 클릭하고 들어 올 석현이에게
원래 속편이 성공하긴 힘든데 기대해도 되는거냐? 게다가 토론방식도 읍에 최적화된 터라
그리고 읍사무소도 김영환이 약점 하나쯤 찾았을텐데 ..........토론에서 되치기 당하진 않을지 걱정되네
ㅋㅋㅋ내가 김영환이 걱정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같이 눈사람 만들래? 웃프네 ㅜ
에라 모르겠따! 내경필인지 우리영환인지 토론회 가즈아 ~
500만원에 자리 줄거면 저도 입찰하고 싶슴미다
바깥 세상에서 오늘 제일 핫한 짤
진단서는 나왔는데?? 그럼 뭐를 ???
망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