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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12:06
윤석열(검찰)+토왜당+언론이 한패였다는 증거
 글쓴이 : 랑쮸
조회 : 706  

초딩도 알수있는 야합일지

8월12일 조국 법무부장관 내정

8월13~25일 기레기+토왜당 온갖 가짜뉴스 양산


8월26일 청문회 개최 합의
8월27일 검찰 전방위 압수수색


9월2일 조국 기자간담회
9월3일 조국자택 및 동양대 압수수색


9월6일 청문회 밤12시까지 진행
--밤10시30분 검찰 기소 정보 토왜당에 귀뜀 및 조국 사퇴 종용.. 조국 끝까지 사퇴 거부
9월7일 00시 5분 검찰 조국 부인 전격 기소


9월 9일 오전 9시 문프의 조국 임명 결정 철회 유도용으로 사모펀드 관계자 전격 구속영장

9월9일 오전11시 30분 문프 조국 법무장관 임명 결정


이정도면 진짜 초딩도 알 수 있는 야합!!

윤깡패검찰+토왜당+언론 야합집단이 시작한 전쟁

문프 전격 전쟁 선포!!

문프,조국,촛불 VS 윤깡패검찰,토왜당,기레기


힘들겠지만 화이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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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일 19-09-09 12:12
   
기레기들은 원래 그랬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압수수색이라는 단어가 느닷없이 나타났죠
게다가 동네 제보도 아니고 검찰 압수수색인데
TV조선 카메라가 현장에서 찍어대는게 말이나 됩니까?
청문회당일 기소와 임명일날 펀드관계자 구속

참으로 시나리오 쓰고 있었습니다.
     
랑쮸 19-09-09 12:15
   
날짜를 보시면..

항상 그 다음날 검찰이 움직임 하..
컵안의별 19-09-09 12:15
   
[법서라] 조국 후보자 수사, 정치 검찰일까 용기있는 검찰일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30500206

내가 이 기사를 읽고 압수수색 과정이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첩보작전식으로 거의 전방위적 주변털기식으로 꼼꼼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하여 '윤석열은 시대요구인 검찰개혁에 입장을 회의적이다'고 판단함. 노골적인 검찰의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

1. 대통령 임명권 & 국회의 청문절차는 행정부와 입법부의 2축이 나서서 이뤄지는 절차
2. 그런 절차에 이례적으로 보수언론과 야당의 붐업시킨 의혹으로 저런 검찰의 개입이 이뤄진 역사가 없었음.
3. 검찰의 개입은 서초동 상주기자들의 시선도 은폐하며 부서까지 바꺼가며 윤석열 친위대들은 특수부 주도로 이뤄짐.
4. 지속적인 검찰의 흘리기가 의심되는 정황들 * 물론 한패인 언론들이 검찰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켜줌.
     
랑쮸 19-09-09 12:17
   
그동안 벌어진 일들.. 날짜 보세요 어쩜 저럴수가
컵안의별 19-09-09 12:23
   
황교안 자녀들의 장관상 받는 과정의 불투명성,
나경원 자녀들의 고등학생 1저자 논문 & 성신여대 입학과정의 불투명성

윤석열은 의혹만으로도 조국 자녀의 어찌보면 개인정보들인 생기부,자소서 한줄한줄까지 검증하는 단계에 검찰총장의 친위대 노릇하는 특수부를 부렸는데,

황교안-나경원의 자녀의혹 & 나경원 사학재단은 왜 눈감아?
의혹만으로 저런 압수수색절차를 광범위하게 하는 것이 거의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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