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적폐 세력들만 뽑아서 임명하는 것인가??
김동연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끊이질 않는구나...김동연 가족은 청약했다하면...
그냥 1,076대1의 경쟁율도 문제가 없고, 302대1의 경쟁율도 문제가 되지 않는구나...
어머니 최 씨는 이 아파트가 준공된 2009년 소유권을 취득, 7년 뒤인 2016년 7억2천만 원에
매도해 분양금(4억1천만 원) 대비 3억1천만 원의 차익을 봤다. 최 씨는 이 아파트를 분양받아
되팔기까지 하루도 실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최 씨의 재산이 공개된 2008∼2011년 김 후보자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당시
최 씨의 재산은 아파트와 관련한 채권·채무를 제외하고는 금융재산이 불과 몇백만 원 수준이었다"
김동연, 母 명의로 판교아파트 투기 의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