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 공기업 사장들이나 임직원의 물갈이는 당연시 되어 왔었고
하다못해 코드가 맞지않는 지자체 주요공무원들도 주요직에서 한직으로 물러 났던게 사실이다.
오죽하면 지자체 선거때만 되면 줄을 잘서야 된다는 말이 나왔겠는가.
이번정부는 역대 정부 중 코드인사를 제일 하지않은 정부로 알려져 있죠.
KT&G 사장 교체설이나 적자국채 발행 2건 모두
신재민이 주장하는 청와대 개입설과는 반대로 되었죠.
고시공부만 하던 32세 젊은이가 기재부 발령받아 만 3년 근무 했으니
1개부서 또는 2개부서 근무한 경력으로 국정을 파악했다기 보다는
자기의 뇌피셜만 가지고 입을 털었다고 보여지네요.
당췌 문제될것이 하나도 읎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