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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1 08:22
문재인의 경제성적표 "말아 처 드심"
 글쓴이 : Dedododo
조회 :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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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외톨이 19-04-21 08:29
   
연도별 경기 성장률 ㅎ. 근혜가 말아 먹은 성장률을 문재인이 끌어 올려놓았네.  밥팅자식
     
Dedododo 19-04-21 08:35
   
저 도표는 2018년 후반기때 예상치, 참고로  2018년 경제성장율 2.6%
2019년 예상치 2.1~2.3%  문재임 취임 2017년 5월
          
dkffkdl 19-04-21 09:44
   
지난 9년간...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대한민국에 나라 빚은 어마어마하게~ 늘었났고, 서민들에 가계부채는 1,400조가 넘었습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지난 9년은...
빚을 내서, 빚으로 돌린 경제라고 생각합니다.

빚을 내서 땅을파고, 빚을 내서 건물을 짓고, 팔고... 빚을 내서 집을 사고...
빚을 내서 쓰고...

현 정부들어서... 너무나 거대해진, 심각한 경제에 빚더미 대출을 막았습니다.
빚으로 돌렸던 9년간에 비정상적이던 경제가 드디어 멈춘것이죠.

지난 9년간~ 빚으로 살았으니...
거덜난 대한민국에 경제가... 다시 정상화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합니다.
               
Dedododo 19-04-21 09:54
   
문재인 정부의 국가부채 1년만에 127조원 늘어
당정청 "이달중 추경안 처리"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재정 건전화 노력을 거의 외면한 채 '큰 정부'로 치닫고 있어 국가채무는 앞으로 걷잡을 수 없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제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첫 예산안에서 총지출을 지난해 대비 7.1% 늘려 2010년 이후 가장 많이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른 관리재정수지 적자규모는 28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나랏빚이 빠른 속도로 늘면서 지난해 국가재무제표상 국가부채가 사상 최대인 168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무원연금 등과 관련된 연금충당부채가 급격히 늘면서 900조원을 넘어선 게 가장 큰 이유다. 이인실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은 구조적으로 국가부채가 빠르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적자 국채 발행을 통해 추경을 습관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한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dkffkdl 19-04-21 10:06
   
이명박정부 5년간 재정적자 99조
MB정부 4대강 등에 특수채 380조원-⟩ 공기업에 채무 떠넘겨 (2017.05.2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9000110

"MB가 탕진한 국민 세금 -⟩ 최소 189조원"
https://news.v.daum.net/v/20150205090010712

박근혜정부 4년간 재정적자만 167조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 215조 급증

출처:http://v.media.daum.net/v/20171228140009381?rcmd=rn

그런데...
Dedododo님이 올리신 글은 어디 기사인지요?
                    
Dedododo 19-04-21 10:18
   
2019년 4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Dedododo 19-04-21 10:23
   
이명바그네 시절에 가계부채가 상승한것의 이유는 사실이지만
부채의 상승과 더불어 자산의 총액도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거의 절반이 주택담보대출이고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크짐에 따라서 부채도 늘어난건 전세계 적인 추세라 할수있죠
단지 걱정되는것은 빚을내는 가계나 기업들의 모럴헤저드, 빚을 꼭 갚아야 한다는 의식이 있어야 되고 빚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일부 국민들의 위험한 경제관은 바뀌어 져야 됩니다.
     
dkffkdl 19-04-21 09: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164137

<2019년 주요 선진국 -> 경제 성장률 예상치> (IMF. 2019. 4월 최신)

1위 대한민국 (2.6%)
2위 미국 (2.3%)
3위 스페인 (2.1%)
------------------ 주요 선진국 2% 이상 경제성장률

4위 캐나다 (1.5%)
5위 프랑스 (1.3%)
6위 영국 (1.2%)
7위 일본 (1.0%)
8위 독일 (0.8%)
9위 이탈리아 (0.1%)

<2020년 주요 선진국 -> 경제성장률 예상치> (IMF. 2019. 4월 최신)

1위 대한민국 (2.8%)
------------------ 주요 선진국 2% 이상 경제성장률

2위 미국 (1.9%)
2위 캐나다 (1.9%)
2위 스페인 (1.9%)
5위 영국 (1.4%)
5위 독일 (1.4%)
5위 프랑스 (1.4%)
8위 이탈리아 (0.9%)
9위 일본 (0.5%)

대한민국이 1등
일본이 꼴찌네요.
          
Dedododo 19-04-21 09:16
   
어휴 등신아 국민소득 3만불 2.6%는 얼마나 성장하는거지?
글고 국민소득 5~6만불 짜리의 1% 성장과 우리의 2% 성장은
질적으로 틀리다.

독일의 예로 국민소득 5만불 가까이 되는 국가가 1.4%  성장
국민소득 3만불의 2.6%  성장  어떻게 성장률만 갖고 지랄하냐?
역대정부중에 OECD 평균 성장률 이하로내려간적이 없다
               
진명2 19-04-21 09:48
   
너도  진이 처럼  갈준비 하는구나...  ㅋㅋ
     
판타지 19-04-21 09:26
   
심지어 박근혜 때는 건설에 몰빵해서 저런 수치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죠.
그때는 경제정책이라는 게 없었죠.
건설을 통한 경기부양... 이거 하나.

경제부총리하는 ㅅㄲ가 괜히 빚내서 집 사라는 개소리를 지껄였겠나.
          
Dedododo 19-04-21 10:00
   
(KDI 보고서)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과 정책방향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2015년 08월호



지난 3월 말 가계가 진 빚이 1,100조원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가계부채가 다시 한 번 전 국민의 관심사로 대두하고 있다. 현재로선 가계부채의 부담으로 인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으나, 내부 및 외부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진 잠재적 위험요인이라는 점에 대해선 학계는 물론 정책 당국도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의 근원은 1997년 외환위기와 그에 이은 경제구조 전환에서 찾을 수 있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정부가 신용자원 배분에 강력하게 개입해 가계 부문으로 신용이 유입되는 것을 가급적 억제하는 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신용시장에서 자원배분 의사결정의 핵심적 기제로서 시장이 정부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은행은 수익성과 안정성이 기업금융시장보다 우월한 소비자금융시장에서 빠르게 영역을 확대했는데, 이는 2000년부터 시작된 가계부채 증가의 출발점이 됐다. 특히 은행은 신용위험이 높지 않고 대출 관련 비용이 낮은 주택담보대출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가계부채 증가를 주도했다.
가민수 19-04-21 08:33
   
고용률 -0.2%면 고용률에 거의 변화가 없는건데 그래프 왜곡하는거 봐라.
두루뚜루둡 19-04-21 08:36
   
다른 것보다 마지막이 웃긴다
이명박 박근혜 공약 이행률이나 가져와 보자
     
Dedododo 19-04-21 08:42
   
전 박근혜 정부 취임 2년 후 공약 이행률은 30% 가까이됐다.
          
두루뚜루둡 19-04-21 08:50
   
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근거로?
747이라고 들어 봄?
               
Dedododo 19-04-21 08:57
   
경실련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대선공약 이행률 12.3%"

최초입력 2018.05.04 10:37:2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문재인 정부의 1년을 말한다'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 완전이행률은 12.3%로 이는 박근혜 정부 출범 1년 시점의 28%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진명2 19-04-21 09:49
   
가짜뉴스 너무 좋아하네....  ㅋㅋㅋ    왜구 일베 알바 야...
두루뚜루둡 19-04-21 08:37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수는 왜 줄어드는 걸까?
왜 양극화가 일어나는 것일까? 최저임금 줄 고용원이 없다는 소린데;
     
Dedododo 19-04-21 08:52
   
인터넷 상거래가 활성화된 측면도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국내 소비지수가 떨어졌단 이유는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단 이유이다. 왜 돈이 잘 안돌지?  경기가 나쁘기 때문  왜 경기가 나빠져?  경제성장이 둔화대고 임금 근로소득자, 사업자, 전문직등의 일거리가 없어지기 때문...물론 경제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소비심리를 움츠리게 하는 이유가 실업률 일자리감소  소득감소  대기업을 비롯한 연관된 1.2.3차 밴드의 영업이익 악화등이다.  부산경제나 창원 울산경제가 나쁜이유는 전부다 대기업의 수출이나 내수부진 매출악화등에 기인한다  난 경제학 전공은 아니고 내말에 오류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나?
          
진명2 19-04-21 09:50
   
어디서 가짜뉴스를 ....  국내 소비지수가 떨어졌데....  ㅋㅋㅋㅋㅋ  올랐단다....  알바야...
무영각 19-04-21 08:37
   
볼줄도 모르면서 퍼가저오는 바보로구나
     
Dedododo 19-04-21 08:44
   
ㅋㅋㅋ 응 나 바보야
근데 너님은 이거나 처볼겨?


          
진명2 19-04-21 09:51
   
진이 처럼 자기도 못알아보는 자료가지오는거 보소...  ㅋㅋ
               
wodkd959 19-04-21 10:30
   
그래프 볼 줄 모르세요?

소비 / 생산/ 설비투자 다 마이너스인데요?
Dedododo 19-04-21 08:45
   


이것도 있네 풉  文정부들어 서민생활지수 `급락`
표독이 19-04-21 08:45
   
이런 조작그래프라도 봐야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듯 합니다.
winston 19-04-21 08:59
   
요즘 살기 좋습니다.
발악을 하는 사람들은 어렵게 살기를 바랍니다~
진명2 19-04-21 09:52
   
대놓고  가짜뉴스 뿌리냐...!  ㅋㅋ    여기기  일베나  노인들 카톡  유튜브인줄 아니....    ㅋㅋㅋ
리루 19-04-21 10:11
   
고사는 돈 내고 무당 불러서 지내라 앙
국산아몬드 19-04-21 10:40
   
가짜뉴스라는 근거도 못대면서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우기는 무뇌좌좀들
     
Nigimi 19-04-21 11:17
   
얘는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 살고 있나
가짜뉴스 아니면 조작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는게 울나라 언론 수준인데..ㅋ

어짜피 저렇게 조작하고 선동하기 쉬운 세세한 자료들은 볼 필요없음
걍 다른나라하고 정확하게 비교되는 경제성장률같은 종합적인 수치로
판단하면 답 나옴..
세계 경기가 개판인데 소비자 심리지수..투자 이딴게 무슨 의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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