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양심과 진보의 양심은 참 다르다고 많이 느낌.
노의원은 몇천만원의 돈을 정치후원금이라 신고하지 않았다고 괴로워하여 돌아가셨는데
홍대표께서 국회특활비를 자기 집 생활비로 썼다는 말을 당당하게 떠벌이고
이명박은 사대강 20여조, 자원외교 10여조를 그냥 날려드셨고
다까끼근혜상은 어느 선무당에 나라를 갇다 파셨는데 양심의 가책을 하나도 느끼지 않는거 보면
여전히 보수의 미래따위는 없음.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