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라는 군주 밑의 (근대성 자각 없는) 백성들인가 보죠 뭐.

존경하게 만들려구 하는것임...
이런것 좋아하는 애들 있음.
사람 생일을 태양절 이라고하고 죽은 사람 무덤에 엄청나게 돈쓰는 애들이 있죠
이런것 처럼 보여지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류들이 있습니다.

김대중의 신격화는 가히 북한의 김일성 수준입니다.

전라도 사람 마저 반대의견 발언을 못한다고 하지요?

전라도 사람들은 뭔가 착각하고 있는가 봅니다. 그러니 타지역에서 혐오감만 들고 안티가 늘뿐입니다.

그리고 이게다 민주당의 정치 노름이고, 그러니 매번 이용만 당하는 거지요.

민주당이 전라도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전라도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은 전라도가 민주당 것이 되고 있다는걸 자각 하셔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그렇다면 잘못된거다 란 생각으로 검색해보니...

월래는 그냥 컨벤션센터였는데 지역적 차별두기위해서 이름을 그리했을뿐이라네요;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국제 전시 및 회의용 편의시설이다. 계획 당시 명칭은 '광주전시컨벤션센터'(Gwangju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GEXCO) 였으나 개관이전 국내에 기존의 유사한 명칭 즉 대구의 EXCO, 부산의 BEXCO 등이 사업을 개시함으로써 후발주자로서 이들과 차별화가 쉽지 않고, 국제적인 전시회 또는 컨벤션을 주관개최하거나 컨벤션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활동의 파급력이 미약한 현실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국민의 정부 말기 김대중대통령의 특별배려로 사업예산의 일부를 확보하게된 점과 이미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인지된 이 지역 출신인 '김대중'이란 인명을 활용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란 판단아래 김대중대통령의 사전허락을 받고, 광주시민의 여론을 수렴절차를 거쳐 김대중컨벤션센터로 개관전 개명하게 되었다.이 센터는 2005년 9월 7일 개관한 바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1,966평 규모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광주광역시의 지방공기업으로 부산, 대구, 창원에 소재한 전시컨벤션시설 보다 늦고 비교할수 없을 만큼 협소하게 건설되었으며, 당시 전시컨벤션산업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새로운 산업을 일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리도 김대중대교만들라다가 시민들반대로 압하대교로 전남도청 김대중동상 강당은물론 김대중공항도있는대요뭘

전남에서김대중은빛이요소금입니다 헤헤

광주에 지하철만든것만봐도아시죠